김어준은 증인선서도 없이 윤석열이 국힘 총리로 고려한 양정철 암살 그리고 향후 검찰 개혁시 수사 대상인 한동훈 암살을 이야기해서 숨통을 틔워줬습니다. 또한 미군 암살이라는 말을 떠들면서 보수 결집의 씨앗도 심었어요. 한동훈 살리기 그리고 친문 살리기 또한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는 내란의 힘 주장에 힘을 실어 줬습니다. 김어준은 음모론으로 그 자리까지 간 사람이기에 틀튜브와 본질적으로 그 궤가 같습니다. 가세연 급인거죠. 털보 신도 당신들이 한동훈 그리고 국힘을 살려줬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왜? 몇 개 이상 안 올리면 팀장이 급여 안 준대?
이참에 이 땅에 정상인인 척 살아가고 있는 환자들 다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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