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의 내수 차별이 가장 심했던건 07~12년입니다.
처음들킨게 08년도인데 그 후로 4년동안 그짓거리를 더 해온 미친놈들이죠.
그 5년사이 이미지는 이미 바닥으로 내려갔고 온갖 수많은 현까를 생성했죠.
그 후에는 내수차량 수출차량을 똑같이 설계했으나...
이미지라는게 한순간에 바닥을 칠 수 있어도 다시 끌어 올리는건 엄청 힘들죠.
3년이 지난 현재도 수출차량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으니까요.
그 3년동안 수많은 보도자료를 내보내도 사람들이 안믿으니 일종의 초 강수를 둔거죠.
결과론적으로는 개병신짓거리가 되었지만...ㅠㅠ
명장님 말씀대로 그 실험(?)이 무의미한게 맞아요.
일종의 퍼포먼스고 광고효과를 노린 행위예술???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죠.
하지만 광고효과도 없고 이미지 끌어올리는데도 실패했으니 병신짓이 된거구요.
일명 현빠들도 많이 생성되고 있어요.
본인들이 고소한 명장님 불러다가 테스트 했으면 이미지 확 좋아질텐데 말이죠.
정말 불신만으로 이상황이 된걸까요????
다만
박명장이라는 분까지 "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아도 지금의 소비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자기가 알아서 해석할 일일 뿐이죠.
보배드림이나 차에 관심갖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닥치고 현대차 구매합니다.
공도일에서 일어나는 개별사건은 아무런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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