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갖고 존나 뭐라고 하네
이 멘트 때문에 23년 친구랑 의절했는데
생각해보니 23년 동안 쌓인게 터진거였음.
남의 돈 우습게 아는새끼들은 실생활에서도
담배하나만. 나중에는 내가살께. 급해서 그런데 어쩌고 저쩌고...
근데 또 여자한테는 돈을 졸라게 잘써요 ㅋㅋㅋㅋ
돈 몇천은 사업에서 작은 돈이다?
나도 사업하지만 돈 몇백 날아가면 밤에 잠도 안오는데
여긴다들 좆나 부자만 활동하나보네 ㅋㅋㅋㅋㅋ
애잔하니 추천준다 받아랏 걸뱅이새기야
굳
빌린돈으로 여자랑 놀러다니고 갚을땐 핑계대면서 미루고
고마운줄 모르고 되려 성내고 ㅋㅋㅋㅋ
돈 한푼 때문에 거래처간에도 관계가 틀어지는 판에
오너와 직원들 사이가 아무리 가족같고 친형처럼 친하다 한들
돈과 관련되 있으면 반드시 균열가고 틀어지기 마련이죠.
가족간에도 돈관계 때문에 살인도 일어나는 판에 ㄷㄷ;
그런데 요즘은 돈받을려면 빌어도 안되고 엎드려도 받기 힘듭니다.
어찌된게 돈 빌려간 놈이 더 당당하네여.
저도 쪼그마한 장사하는데 ㅡ
그치요 공감하네요
진짜 남의돈 우습게 생각하는새끼들 개인적인 결론 : 사람새끼 아님, 엮일때마다 스트레스받으니 절교가 답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