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돌아가 있어서 보기 어지럽다는 분도 계시고
알바 아니냐는 분들도 계셔서 사진 찍어서 다시 올립니다.
금일 아침에 찍은 사진이며 정확히 2010년 12월21일날 방지턱 넘다가 에어백이 터졌습니다.
아직 차량 수리 상태 아니며 운전석 에어백 있던 위치는 테이프로 붙여논 상태 입니다.
차가 지저분해서 그렇지 실기스는 있지만 범버가 찌그러지거나 깨지거나 이런 흔적 없습니다.
차량 밑에 부분은 제가 차를 들어 올릴수가 없어서 못찍었으며 현재 최초 점검 받았던
직영정비소에서 사진 보관중이며 요청하면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1월6일 재방문 예정이며 그때 재방문후 검사 다시 해보고(검사해도 오작동 판정은 확인 안될듯 합니다.)
사고현장 답사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기계 백날 물려서 확인해봐야 충돌-정상작동 이것만 뜨고 보증기간 끝났다
이말만 대풀이 하고 바빠죽겠는데 계속 입고 다시 시켜라 현장답사가자 이런말만 하니
답답하네요
처음 에어백 터지고 엔젤센터 처음 통화 시점부터 지금까지 시간 없으니 빠른 처리 요청 한다고
그렇게 부탁드렸지만
처음에는 1회방문으로 확인된다
두번째는 2회방문으로 확인된다
세번째인 지금은 2회방문 + 현장답사 가야 확인된다...
대체 어느 부분이 에어백이 터질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는건지 전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돈많고 시간많으면 진짜 법적 절차 밟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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