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공개 수배...
대낮에 일어난 잔인한 동물 학대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끔찍한
황구 학대 사건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 동물농장 공개 수배 © SBS
'TV 동물농장' 제작진은 차를 타고 경기도 하남시의 외진 골목을 지나던 중
수상한 모습을 포착했다.
한 남자가 수풀 속에서 뭔가를 각목으로 계속 내리치고 있었고
의아해진 제작진이 그 남자에게 다가가자 그는 놀라 황급히 도망쳤다.
현장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
그곳에는 개집에 묶인 채 텃밭을 지키고 있던 황구가 피를 흘리며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져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현장에 달려온 수의사는 그런 황구의 모습을 보고
울음을 참지 못하고 황구를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검사결과 황구는 눈을 감싸고 있는 뼈가 부러지며 안구가 돌출됐고
턱은 심하게 쪼개져 위 아래로 어긋나 있었으며 이빨도 부서져 있었다.
한편 황구의 주인은 그 자리에서 황구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했고
제작진은 경찰의 협조를 얻어 사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공개된 몽타주에 의하면 용의자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키는 165cm 정도 되며 통통한 체구와 숱 없는 머리를 가졌다.
현재 황구는 안구 적출수술과 턱골절 접합시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많은사람이 보셔서 꼭잡았으면
개가 아무리 아파도 낑낑 거리는
소리만 들어봤지
저렇게 늑대처럼 우는 소리는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얼마나 아플까...
진짜 저런 소리첨들어봄 ㅜㅜ
꼭 잡혀라~
하늘이 허락한다면 저렇게 만든새끼 접어버리고 싶네요
딱 저 개가 느낀 고통만큼만 그 새끼에게 처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상 보고 경각심이 더 해지네요...
제 2, 3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검거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왜 그런건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무슨 잡소리를 하련지....
있었으면 하네요...마음 만이라도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
냅다 패뒈기 쳐버린후 물증 확보하고, 야산에서 도망다니다 다친것처럼 스킬써서
최대한 때려준후..... 경찰 불러....
아...... 약한데..... 으드득......
눈물나 ㅜㅜ
방송을 보지 못했었는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젓같은새끼 꼭 잡혀서 응징당하길 빕니다.
절규하는 모습에 눈물이 왈콱나오네 ㅠㅠ
나쁜새끼 진짜. 꼭 잡히길...
오늘은 좀 해야겠습니다.
!@#$@$@%$^!#$^!!@$@!#@!# 야!!!
아오 진짜 저색....
저런소리는 첨들어보내요... 창자를 뽑아서 목졸라 죽일놈 가트니...
이 ㅆ ㅣ발새퀴 잡혀봐 못밖힌 각목으로 뇟물빼주겠어..
핏불테리어 10마리 하고 합방시켰으면 원이없겠네요...
아 진짜 잡아서 죽여버리고싶다
돈모아서 현상금 더 올려라
진짜 잡혀라 저건 ...진짜 개쓰레기새끼내.. 얼마나 아프면 ㅠㅠ 늑대소리가 나올정도.....아휴..
사냥개 우리에...한 열흘 가둬야겠구나
답답해서 보다 말았네요. 얼른 붕대는 모든 다 해야지. 식염수 뿌리는것도 .. 흠..
저런 쓰레기들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꼭 범인 잡히길 ....
10세끼 벼락맞고 뒈져라....
정신분열색힌가 인간말종새끼
내가 너 잡으러다닌다 ㅆㅂㄴㅇ 조심해
아 로긴 잘 안하는데 ㄱ ㅅ ㄲ!!!
아~~마음아프네 얼마나 아플까 ㅠ.ㅠ. 찐자야 힘내고 빨리 회복해라~~~
말로 표현할수없게 분노가 치미네! 강아지가 뭔 죄라고 저렇게까지 만드나?
빨리 잡아서 눈깔 다 뽑아버리자!!!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지금 봤는데,,, 너무 심하네요 ㅠㅠ
나라도 여기서는 육두문자 쓰지 말자 생각하지만...
절로 육두문자 나오게 하네...
저 씨*발*새*끼... 잡아 죽일수 없나요??
제가 보기엔 저 학대하는놈이나 개꼬랑지 짤라버리고 키우는 놈들이나 똑같은놈들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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