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이란 곳은 어둡고 음침하기에 심리적으로도 모든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흉가라는게 작용해서 그런거 같고 제가 2층을 갔을때는 휴대폰 꺼진거 이외에 느낀거 모르겠음.
흉가카페에서 여름에 다녀옴 ㅎㅎ 중요한건 근처에 장사상륙작전이 있었는데
거기서 죽은 군인들이 저 흉가근처서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저기 가면 무당들이 머물렀던 흔적이 있는데 문짝에 귀신에 홀리기 싫으면 절대 오지마시오
써있음
저는 분명히 느끼는건데 귀신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정신력이 강하고 의지가 강하면 분명히
물리칩니다. 기도를 하든 목탁을 뚜드리든 말이죠..
어우 생각하니 또 소름 돋네;;;
흉가라는게 작용해서 그런거 같고 제가 2층을 갔을때는 휴대폰 꺼진거 이외에 느낀거 모르겠음.
흉가카페에서 여름에 다녀옴 ㅎㅎ 중요한건 근처에 장사상륙작전이 있었는데
거기서 죽은 군인들이 저 흉가근처서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저기 가면 무당들이 머물렀던 흔적이 있는데 문짝에 귀신에 홀리기 싫으면 절대 오지마시오
써있음
저는 분명히 느끼는건데 귀신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정신력이 강하고 의지가 강하면 분명히
물리칩니다. 기도를 하든 목탁을 뚜드리든 말이죠..
그리고 그 옛날에 무슨 프로그램이였지? 흉가만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에서
여기 지하실에서 버티기 하는거 생각나네 ㅋㅋ
술이모자라 술사러나간다고 가다 친구둘이서 호기심에갔는데 들어갈때 펜션베란다에서 친구들이 막손을ㅈ흘드는거임 그래서 친구랑저도 같이 손흔들고 들어갔다갈게 하며 들갔는데 같이 드간친구가 안에서 쪼그려앉는거임;; 막중얼중얼대길래 넘무서워서 혼자뛰쳐나옴 1분뒤 안되겠다싶어 다시드가서 눈꼭감고 미친듯이 뛰어서 친구손목잡고나옴 근데친구는 왜달리냐며 자기가언제 쪼그려앉아있어냐는거임;;
이걸 애들한테 얘기하려 펜션드갔는데...
친구들 손흔든지가5분도 안됐는데 술취해 누워자고있는거임 흔들어깨우면서 장난치지말라니 되려 화를냄 그후에도 계속물어봤지만 베란다 나가적도없다함...5명이서 손흔들고있는걸 둘이서 분명히봤는데...
그렇게 유도해서 사람 홀리는게 귀신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