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생때 비 억수로 오거나 엄청 덥거나 엄청 춥고 바람불때 차 있으면 참 편하겟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겨울 아침에 걸어서 학교가는데 좋은집 앞에 시동걸어놓고 운전기사가 각그랜져나 로얄살롱 먼지털이개로 털고 있는거 보면 부러웠습니다
버스를 타면 짐짝 취급 당하듯이 몸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기다리는것도 짜증나고 지하철은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하여 거부감이 있어 타기 싫더군요
그때만 해도 차도 그렇게 많지 않고 소득수준이 높지않아 차가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돈백만원만 주면 굴러가고 모든 기능이 작동하는 중고차를 누구든지 구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교통체증때문에 차를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이득일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흔해빠져 가치가 없는 것이 자가용 입니다
예전에 제가 학생때는 삐삐 허리에 차고 다니면 최고 였습니다 버스에서 울리면 사람들 보라고 일부러 자랑하듯 껴내며 보곤했지요 모토로라 핸드폰 백만원씩 가던 초창기때는 말할것도 없구요
지금은 누가 삐삐나 핸드폰 자랑이나 하던가요
개나소나 다 들고 다니고 삐삐는 도퇴되고 핸드폰은 3개씩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걸로 아마 자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다발을 들고 가거나 한번씩 꺼내 보란듯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을 통장에 넣어두고 월급으로 몇백만원은 받기 때문에 돈몇백에 놀라거나 달리 보지 않습니다 화폐가치가 예전같지 않아 돈의 가치도 떨어졌습니다
모르겟네요 집이 가난한 고딩이나 20살 학생이면 자동차키 보고 달리 볼수도 있을것 같지만
지금 시대에 자가용키 내놓고 자랑이라는 것은 초 우량 해비 조선무 다리 비만녀가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남자들이 이뻐 쳐다본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북한 같은 곳에서나 또는 초빈민이라면 대단하게 쳐다볼수도 있겟네요
찌질해보임..
그리고 다른 사람들 차키보면 별다른 생각 안함
군인들 전투화 광안내고 나왔다고 걱정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임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
추운 겨울 아침에 걸어서 학교가는데 좋은집 앞에 시동걸어놓고 운전기사가 각그랜져나 로얄살롱 먼지털이개로 털고 있는거 보면 부러웠습니다
버스를 타면 짐짝 취급 당하듯이 몸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기다리는것도 짜증나고 지하철은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하여 거부감이 있어 타기 싫더군요
그때만 해도 차도 그렇게 많지 않고 소득수준이 높지않아 차가 흔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돈백만원만 주면 굴러가고 모든 기능이 작동하는 중고차를 누구든지 구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교통체증때문에 차를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이득일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흔해빠져 가치가 없는 것이 자가용 입니다
예전에 제가 학생때는 삐삐 허리에 차고 다니면 최고 였습니다 버스에서 울리면 사람들 보라고 일부러 자랑하듯 껴내며 보곤했지요 모토로라 핸드폰 백만원씩 가던 초창기때는 말할것도 없구요
지금은 누가 삐삐나 핸드폰 자랑이나 하던가요
개나소나 다 들고 다니고 삐삐는 도퇴되고 핸드폰은 3개씩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걸로 아마 자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다발을 들고 가거나 한번씩 꺼내 보란듯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을 통장에 넣어두고 월급으로 몇백만원은 받기 때문에 돈몇백에 놀라거나 달리 보지 않습니다 화폐가치가 예전같지 않아 돈의 가치도 떨어졌습니다
모르겟네요 집이 가난한 고딩이나 20살 학생이면 자동차키 보고 달리 볼수도 있을것 같지만
지금 시대에 자가용키 내놓고 자랑이라는 것은 초 우량 해비 조선무 다리 비만녀가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남자들이 이뻐 쳐다본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북한 같은 곳에서나 또는 초빈민이라면 대단하게 쳐다볼수도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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