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 입학전에 어머니가 전재산 + @를
믿었던 사람에게 투자를 했고 그 사람이 고의부도를 내서 도주를 했음.
등록금을 낼 수 없었던
나는 대학 입학 전에 휴학을 냈고
군대 면제대상이였지만,
육군 형병대를 자원 입대했음.
내가 자대배치를 받은곳은
국방부 헌병대중에 60헌벙대 였는데,
그곳은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윤군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 사령관을 모시는 공간이였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생활할 당시만 해도,
새벽 2시간이상 근무는 필수적이 였음.
저녘 10시에 소등하고 6시에 기상하는 군대 특성상.
고정적으로 2시간 근무가 필수 였고,
심하면 4시간 이상 근무할때도 있었음.
그렇지만 나는 그런 생활에서
하루에 3시간도 안자고 공부를 했음.
믿을지 안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병때부터 잠 안자고 공부했고,
전역과 동시에 대학을 다녔는데,
돈이 없어서 장학생을 목표로 미친듯이 공부를 했음.
그렇게 공부를 해서인지
나는 나의 대학생활에서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녔음.
그런데 졸업이 가까워 오니까
나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라는 의문과 함꼐
어떻게 집안의 빚을 갚아야할지 의문이 생겼음.
그러다보니까 공부가 안 되길래.
다음날부터 무작정 노가다?? 같은걸 시작함.
리사이클쪽이였고,
중고 판넬 회사였는데
여기에서 정확히 2년이 안 되는 시간동안 일을 했음.
나는 이 당시 일금이 꽤나 높았음.
일당 13만원씩 통장에 들어왔던걸로 기억하고,
타지에서 일할때는 더 들어왔음.
그렇게 2년 가량 지나서
여기서 번돈을 가지고.
1년동안 대전에서 차량관련한 업종에서 일을 했음.
그리고 나서 창업을 했고,
약 13년간 일을 해서 동생의 학비를 포함한 부모님 빚까지 다 갚았고,
시골에 토지를 구매해서 부모님이 지낼 집을 지었고,
도시에 아파트를 구매했음.
이 후에는 회사에서 가장 성실하게 일했던 형에게 회사를
보증금 3천과 월 4백에 인수를 해줬고,
그 금액은 우리 부모님이 다 받고 있음.
가진거 쥐뿔도 없는 인생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내가 가진거에 만족하고,
부모님이 건강하게 지내시고
가족이 화목하니까 만사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음 !!!
나는 2016년식 K5 디젤 차량 타고있고,
집도 강남권에 비하면 조족지혈임.
재산이 많은것도 아니고,
지금은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주 5일일하면서 휴일마다 다쉬는거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살고 있음.
이제 됐음??????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삼 ~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차를 타고
어디 사는게 궁금한거 아녔음?????ㅋㅋㅋ
참고로
내 중학시절 설도 남겨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70591&rtn=%2Fmycommunity%3Fcid%3Db3Boc2dvcGhzaG9waHNrb3Boc2tvcGhzbW9waHNnb3Boc2VvcGhza29waHNob3Boc2VvcGhzbW9waHI1b3Bocm0%3D
그래서 당신들은 얼마나 잘나서 남들을 비웃는지 궁금하네??
가진거 쥐뿔 없네~킄ㅋ
오히려 그 반대인데???ㅋㅋㅋㅋ
그리고 너는 얼마나 가졌길래
나를 비웃냐?? ㅋㅋㅋㅋㅋ
너 재산이 막 10경은 돼??? ㅋㅋㅋㅋㅋ
나는 열평정도 원룸에서 부모님 모시고시작해서 바닥부터 지금까지 걸어왔는데
넌 얼마나 니 인생이 대단하길래 이 몸을 비웃는거나??? ㅋㅋㅋㅋ
또 대답 못할꺼잖아?? ㅋㅋㅋㅋ
나는 너보다 재산이 만배이상 있다고해도 이딴 저급한 짓은 안 할꺼같은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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