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예 전수조사 했더니
적발건이 남해에서 90%나옴 ㄷㄷㄷㄷ
심지어 조사비율이 서해청 50%
남해청 30%였음.
남해청 (부산,울산,창원,통영)
진짜 문제는 신안 하나로 물타기해서
390건이나 되는 범죄 사실을 덮어버림.
390명의 노예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지금도 이슈도 못받은체 고통속에 살아감.
경상도에서 노예생활하면 아무도 관심 안가짐.
그걸 누가 만들고 있다?
2찍 애들이 끊임없이 프레임 짜고있다.
우리가 남이가
밀양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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