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코로나 시기를 맞아서, 각종 단발성 복지지원금 때문에 국가채무가 늘어난 것도 있겠지만,
경제정책을 잘못해서 국가채무가 늘어난 것도 있습니다.
심한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인해, 물가상승을 유발,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을 죽이고,
공공 일자리를 늘림으로 인해서 국가채무가 늘어나게 했습니다.
국가유공자들을 늘려서 등록함으로서 국가채무를 늘렸습니다.
탈원전으로 인해 더 비싼 다른 에너지자원 수입이 늘었고, 국가채무가 늘었습니다.
달콤한 정책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 경제형편에 맞아야 국가 전체가 잘 살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국가부채를 왜곡 지시 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8410?sid=100
문재인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가 2060년에 국가가 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빚의 크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153%에서 81.1%로 절반 가까이 축소 왜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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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 집권기에는 나라빚을 다 갚았는데.
그 이후는 계속 국가부채가 늘어나 노무현, 문재인 집권기 국가부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노무현 때 부터 대북송금정책하고 지방도시 건설로 인해 땅값과 건축비로 많이 쓰였고,
각종 특별기구를 설치해서 국가유공자로 대거 등록해서 복지예산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는 노무현 정부시절 벌인 지방도시 건설 정책에 따라, LH공사의 부채증가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각종 단발성 복지정책 증가로 국가부채가 늘어났습니다.
문재인정부 5년간(2017년 5월~2022년 5월) 국가채무는 408조1000억원가량 증가했고 이는 앞정부의 약 10년을 합친 것보다 큰 증가폭입니다.
2024년 현재 국가부채는 국가부채 1126조입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기에 가파르게 국가부채는 늘어날 것입니다.
국가 부채를 왜곡했다고? ㅎㅎㅎㅎ
'예상되는 빚의 크기'를 왜곡 한 것이 아니고? ㅎㅎㅎ
예상되는 빚의 크기랑 국가 부채의 왜곡하고는 다른 말 아냐? ㅎㅎㅎ
설마 그것도 모르는 건 아니지? ㅎㅎㅎ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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