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dEiPLraxEc?si=Ho78ODkkOElHayTB
1. 세월호 피해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2. "숀훙민 어디 갔숴?"
3.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
4. 13평짜리 임대주택 내부 둘러보며 "4명의 식구가 살기 좋아."
5. 다리 절단된 부사관에게 "짜장면 먹고 싶지 않나?"
6. "입양한 아동을 다시 버려도 됨. 아니면 다른 아이로 교체도 가능하고."
이명박근혜, 윤석열, 한동훈 다 모아도 저 분량 안 나올 듯.
이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ㅎ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699
오세훈 전 서울시장, “중국동포들이 한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 적지 않아”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1
中관광객, 배 타고 여의도로 입국...2026년 ‘서울항’ 만든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529065
“연남·연희동에 서울 차이나타운 추진”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2397
혹시 니가 말한 것 중에 불법이 있었니? ㅎ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윤석렬이는 그래서 방문록 적을 때 컨닝했나봐... ㅎㅎㅎㅎ
아주 긴 방명록인 줄 알았는데 고작 2줄 #컨닝 #잠수함
https://youtu.be/g-7NSXE2UZo?si=30RuOyjy2WEyZty8
◆이건 좀 심각합니다
https://youtu.be/DAD505koG8Q
윤석렬 방명록 서명하면서 쪽지 컨닝
■방명록 적는 법..~
2023.07.21 (금) 17:30 파란척슈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748493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손흥민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웃통벗고 펑펑 울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https://www.insight.co.kr/news/164853
이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뼈아픈 패배의 상황 속 대통령 앞에서 상대 팀 유니폼을 입을 수 없던 손흥민은 결국 상의 탈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그 상태로 문 대통령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문 대통령은 그런 손흥민의 손을 꼭 잡아줬다.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김무성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9066400001
김무성 ‘중국동포 이민 확대’ 저출산 대책 논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24313&ref=A
[단독]새누리, 비례대표 당선권에 조선족 배정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020314437669636
中 비밀경찰서 의혹 강남 중국집…“국힘 단체회식 그곳”
https://amp.seoul.co.kr/seoul/20221224500048
경찰,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업주 압수수색…횡령 혐의 적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7276
서울 한강변에 있던 중식당 '동방명주', 보기에는 멀쩡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가봤다는 사람들 반응은 하나같이 '이상하다'였습니다. 음식은 맛 없고 접객도 성의가 없고 장사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는 겁니다. 식당을 하려고 문 연 게 아닌 것 같다, 이런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792
“북한인권개선과 우파혁신에 매진하겠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 간부였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989년과 1991년 두 차례 징역형을 살았던 하 의원이 민주통합당도 통합진보당도 아닌 새누리당을 선택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전대협 동지였던 한 민주통합당 의원은 그를 “변절자”라고 평가절하기도 했다. 하 의원은 “내가 국회에서 하고 싶은 일은 북한 인권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북한 인권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 또 한미 FTA나 제주 강정기지 등 큰 사안들에 있어 새누리당과 의견이 비슷했기에 이쪽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사파 대부였던 김영환 씨가 북한인권운동가로 전향한 것처럼 그 역시 옳다고 생각한 길을 걷기로 한 것이다.
학창 시절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매진했던 그가 본격적으로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북중 국경에 위치한 지린대학교 유학 시절 수많은 탈북자들을 만나면서부터였다. 하 의원은 기억에 남는 탈북자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말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탈북했다고 해서 결코 나은 삶을 산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
박근혜 대통령, 중국 네티즌에 신년인사 전달
http://kr.people.com.cn/n/2015/0102/c203278-8830779.html
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701
한국기자 폭행…‘박근혜 訪中’때도 있었다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215000021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공개…“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396386
홈피에 ‘만경대방문’ 홍보한 박근혜, 갔나 안갔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69881.html
이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ㅎ
중국 귀한동포 시민단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699
오세훈 전 서울시장, “중국동포들이 한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 적지 않아”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1
中관광객, 배 타고 여의도로 입국...2026년 ‘서울항’ 만든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529065
“연남·연희동에 서울 차이나타운 추진”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2397
이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사진전 제주도서 개최
https://www.ajunews.com/view/20210615150239555
중국 간 원희룡 “제주 미래가치 높이는 투자 언제나 환영”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14
혹시 니가 말한 것 중에 불법이 있었니? ㅎ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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