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머니 모시고 출근하는데.
택시 급하게 손님태운다고 획!!! 끼어들어서 서있고.. 제가 열받아서 욕을 하고 빵~~ 했더니..
택시기사 보니 손으로 그냥 가라는식으로 손흔들고있네요..ㅋㅋㅋ
어머니 : 먹고 살라는데 됏다마..
에휴.. 그냥 택시에 택자만 봐도 오바이트 쏠리네요..말이 격해서 미안합니다..
좋아하는사람 있을까요?
아침에 어머니 모시고 출근하는데.
택시 급하게 손님태운다고 획!!! 끼어들어서 서있고.. 제가 열받아서 욕을 하고 빵~~ 했더니..
택시기사 보니 손으로 그냥 가라는식으로 손흔들고있네요..ㅋㅋㅋ
어머니 : 먹고 살라는데 됏다마..
에휴.. 그냥 택시에 택자만 봐도 오바이트 쏠리네요..말이 격해서 미안합니다..
좋아하는사람 있을까요?
있을까요.
그냥 필요에 의해 가끔 이용할 뿐.
막상 제가 공도에서 운전할때 저러면 ..그냥 토나오네요..
요즘은 버스도 겁내 짜증나게 슬슬 차선 3개 이동하는 꼬라지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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