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하면 김정은 하수인 한 것과 김여정에게 막말만 들은 것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는데 무슨 회고록을 내는 것인가?
문재인이 대통령 때 뭐 한 것이 있다고 회고록을 낸 것인가? 각종 조작한 것에 대해서는 회고를 했는가?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했다는 것은 문재인 혼자 생각이지 이러니 김여정이 태생적 바보라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회고록 ‘외교안보편’이라는 부제가 시사하듯 2017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재임중 3번의 남북정상회담, 58번의 순방외교 등 주요한 외교안보의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58번의 순방외교에서 꿔온 보리자루 노릇한 것은 바로 회고가 되었는가?
김여정이 ▶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좌고우면하면서 살다가 판별 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떼떼 (말더듬이 )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어쨌든 다시 보게 된다 .
▶ 미친개를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 것과 다름없는 궤변에 놀아날 상대가 아님을 모른다 . 2020년 3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회고하면서는 “김 위원장이 그런 표현을 누누이 썼다. 핵은 철저하게 자기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
우리가 핵 없이도 살 수 있다면 뭣 때문에 많은 제재를 받으면서 힘들게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겠는가, 자기에게도 딸이 있는데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비핵화 의지를 나름대로 절실하게 설명했다”고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자신들의 비핵화 의지를 불신하는 것에 대해 매우 답답한 심정을 거듭 토로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이말이 개뻥으로 밝혀졌다.
문재인과 북한이 북핵이 체제보전용이라고 하더니 거짓으로 밝혀졌다. 북한이 남한 전체 점령을 목표로 하는 전술해 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이 공개되었다. 김정은이 작전지도를 놓고 남한 전지역을 핵공격하는 전술핵타격훈련을 점검했다고 한다.
북한은 남한 전체 점령을 목표로 하는 전술핵 타격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렇다면 방어를 위해 핵개발을 하고 있다는 북한의 주장이 엉터리라는 사실도 입증이 된 셈이다.
문재인도 북핵을 두둔하면서 체제보전용이라고 하며 북한 비핵화를 추진한다고 거짓말을 5년동안 하였고 미개한 좌익들과 국민들은 이 말을 믿었다.
작전지도 앞에 선 김정은 위원장 뒤로 한반도 중부전선 지역이 대형 화면에 떠 있다.
해병대가 주둔하는 백령도와 연평도, 그리고, 평택 주한미군 기지 주변이 빨갛게 표시돼 있다.
우리나라 전 지역에 핵 공격을 하는 전술핵타격훈련을 점검한 건데, 북한이 남한 점령 작전계획 훈련을 공개한 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의 성과를 자랑하려고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룬 일과 이루지 못한 일의 의미와 추진배경, 성공과 실패의 원인과 결과를 성찰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집필계기를 밝혔다.
뭐 자랑할 것이 있어야 자랑을 하지 문재인은 5년 동안 잘못한 것에 대한 성찰만 하면 된다.
그는 “미중간 경쟁과 갈등이 격화되면서 우리 외교의 여건이 더욱 힘들어졌고, 거기에 더해 전략적 모호성을 버린 현 정부의 과도하게 이념적인 태도가 우리 외교의 어려움을 더 키우고 있다”면서 “남북 관계의 위기는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고 북한의 도발이 걱정이지만, 우리 정부의 과한 대응, 무엇보다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도 대화를 통해 위기를 낮추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런 것은 문재인 때보다 훨씬 윤석열 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아쉬움을 표할 필요가 없다.
어떤 놈들은 김정은이랑 친하다고 난리고...
너는 김여정이에게 욕먹었다고 난리고... ㅎㅎㅎ
도대체 뭐가 맞는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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