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보다 쬐금 나은 우원식이 되었다는 하지만 그 밥에 그 나물이다. 국회의장 역할이 사회자가 아니고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라면 국회법부터 개정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재명 대권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추미애가 국회의장 후보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 것은 이재명도 대권 후보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ㅎㅎㅎ 오늘은 추녀의 의장 후보 낙선되니 조금 밥맛이 있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우원식 의원, 국회 부의장에 이학영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당선자 총회에서 국회의장단을 뽑는 선거를 진행했다.조정식·정성호 의원의 사퇴로 2파전 양상이 된 가운데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자를 꺾었다.
총 투표수 169표 중 유효 169표, 무표 0표였다. 우 의원은 과반을 득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 수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우 의원은 당선 소감으로 “민주당 출신이 국회부의장과 끌어가는 국회는 나라를 살기 좋게 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에서 제시하는 방향, 제기하는 법안을 국민의 뜻과 함께 반드시 국회서 실현될 것”이라고 했다. 우 의원은 “앞으로의 국회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국회가 될 것”이라며 “국회의장의 역할은 사회자가 아니고,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고 했다.
그는 “국회의장으로서 이견 있는 사안에 대해선 협의를 중시하지만, 민심 어긋나는 퇴보나 지체가 생긴다면 국회법에 따르겠다”고 했다.
김여사 방탄거부권 화이팅!
국회법을 무시했다고? ㅎㅎㅎ
어떤 근거로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허긴 니가 언제 생각이 있기나 했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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