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이 찍어서 단톡방에 올린사진)
아파트 지하주차장인데 잼민이들이 낮이고 밤이고
자전거 떼빙에 묘기연습에 난리 부루스를 치네요.
사진 촬영한 입주민이 몇동이냐 물었더니 다른아파트 산다고했답니다.
진짜일 수 도 있고 부모한테 혼날까바 거짓말일 수 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계속 방치하면 사고 및 차량 파손으로 이어질 듯 한대.
이거 제지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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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하면 차량 파손당한 소리인줄 알고 신고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경찰들한테 보호자에게 주의를 요한다고~
주차장에서의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도 해달라고...
괜히 건들다 머리 아퍼짐.
괜히 건들다 머리 아퍼짐.
나중에 저 지렁이떨다가 람보라도 파손하면 그때 교육을 하든지 말든지 하겠죠 뭐.
이런 경우라면... 아마 애새끼들 애미애비라고 있는 것들도 보상안할려고 할텐데 쉽지 않았던거 같네요
물피도주면 못잡겠죠..
차량이동간 차대자전거 사고나 물피도주로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댓글님 말씀처럼 사고치고 부모가 돈물어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아요. 그 사고의 피해자는 대체 무슨 죄입니까?
현장 출동하면 차량 파손당한 소리인줄 알고 신고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경찰들한테 보호자에게 주의를 요한다고~
주차장에서의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도 해달라고...
"사유지라 아무것도 못한다" 이게 그들의 단골 멘트입니다
일단 픽시 파는 가게에서 퍼포먼스 틱톡 인스타 업로드 이벤트 이딴거 못하도록 해야하는게 1순위고, 장기적으로는 자전거 번호 등록제 또는 원동기 면허에 준하는 라이센스(보험이 소액이더라도 의무로 가입하도록 해야 함) 운용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큰 시선으로 애들은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못 하도록 가정, 부모가 책임을 지도록(픽시 가격도 비싼데 그걸 사주는 자체부터)해야 이런 일이 없어질 겁니다.
공감안되네요
게다가 입주민도 아니라니 저걸 경비실에서 둔다고요? 아파트는 사유지고 사고 위험이 있으니 주거 침입이며, 당연 경찰 업무도 됩니다.
경비실 선에서 못 하면 경찰에 신고하면 처리해 줍니다. 저걸 처리 못 하는 어른들이 어이없네요.
저도 지하에서 차빼다가 초등학생이 탄 자전거랑 박을뻔해서 뭐라했었거든요 관리사무소에서 조치를 한건지 요즘은 안보입니다
저런거 관리해야 되는게 여긴 술들고 다니면서 지하에서 먹으려고 돌아다닌 놈들도 있었고 계단에서 종이에 불붙이다가 튄놈도 있었는데 다 학생이였음
애들은 그럴 수 있는게 아니라 애들도 또라이 많음 옥상 벽돌 투척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죠
차가 없으니 냅두라고?ㅋㅋㅋㅋㅋ
주차장이 묘기질 하는데야??
글쓴이님 저건 답 없습니다
요즘 잼민이들 무서운 엉아들이나 와야 먹혀요
경찰이니 으른이니 뭐 없음
어른들이 모르는 그들만의 유행인거죠..
요즘 애들 자유롭게 놀수있는 장소가 없으니 저곳이라도 찾아서 자신이 하고싶은거 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방구석에서 공부나 하는것보다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근데 왜 이리 욕들을 하시는지 촉법까지 찾으시고...
왜 아이들을 하지도 않은 행동때문에 범죄자 취급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른이 저아이들의 장소도 못만들어 줬으면서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애들은 그냥 애들입니다 물론 잘한 행동은 아니지요
그럼 놀지말라고 타이르던지 혼을 내든지
부모를 찾아서 말하든지 생각해보면
여러 방법이 있겠지요
근데 자전거좀 탔다고 차가 밀어버리길 바란다?
넘어지게 물뿌려놓아라?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요?
주차장에서 노는 아이들이랑
그걸 차로 밀어버리라는 성인....
어떤게 더 미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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