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줄리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음?
안민석의 최순실 300조설 같은 뇌피셜 아님?
조수진은 씨부린 말이나 글은 다 객관적인 팩트지..
근데 줄리가 그렇게 유명한 술집 출신인데
왜 손님으로 나서는 사람이 그렇게 없어?
웨이터나 마담 같이 일한 사람들 진술이
왜 없어? 그리구 그 입들을 다 막는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해? ㅋㅋㅋㅋ
김건희는 줄리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음?
안민석의 최순실 300조설 같은 뇌피셜 아님?
조수진은 씨부린 말이나 글은 다 객관적인 팩트지..
근데 줄리가 그렇게 유명한 술집 출신인데
왜 손님으로 나서는 사람이 그렇게 없어?
웨이터나 마담 같이 일한 사람들 진술이
왜 없어? 그리구 그 입들을 다 막는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해? ㅋㅋㅋㅋ
문재인 똥 묻은 애들은 아웃.
https://youtube.com/shorts/E73gXNCMuok?si=MxzTqPDKC7SMg7ep
뭐... 이런거 찾는 거야? ㅎㅎㅎ
이거는 관련이 없는 건가? ㅎㅎㅎ
[서울의소리] 증거가 말한다..'법무부 자료에 고스란히 남은 김건희와 양재택의 불륜관계'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4
정대택 씨는 김건희 씨가 소설이라고 반박한 유부남 검사(양재택-현재 변호사)와의 불륜과 동거가 사실 임이 윤 전 총장을 징계 처분한 법무부 자료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했다. 선배 검사와 불륜을 저지른 김건희 씨와 윤석열 검사가 동거에 들어가고 관련 사건에 대해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징계를 받았다는 기록이다.
김건희 "체코대사가 환영" 양재택과 유럽여행 자백..출입국 기록은?
http://m.kookminnews.com/47529
‘김건희-양재택’ 유럽여행.. “정대택 주장이 맞았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3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검찰 총장 부인의 과거 사도 알아야한다는 거야? ㅎㅎㅎㅎ
뭐..
대통령 부인이되고도...
그냥 아내로만 있겠다고 했으면 그냥 아내로만 있지...ㅎㅎㅎㅎㅎ
괜히 나돌아 다녀서 더 그런거 아냐? ㅎㅎㅎㅎ
김건희 (2021년 12월)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https://bit.ly/3jgqdwu
대통령실 기자단 대동…'조용한 내조' 약속 미뤄둔채 광폭 행보
https://bit.ly/3QysShD
그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있기도 힘든거야. 너처럼 바닥에만 있는 애들은 높은 위치에 안 있어봐서 이해하긴 힘들거어
그러니까...
그런 자리에 가서 왜 나덴다니? ㅎㅎㅎㅎㅎ
너는 높은 자리에 있어봤나 보구나.. ㅎㅎㅎㅎ
오오... 궁금하다...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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