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이다. 히틀러에게 휘둘려 전세계에 씻지못할 죄를 저질렀다. 독일은 전후 이러한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어마무시 하고 우매한 짓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이 바로 교육개혁이었다.
독일의 대학은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치뤄 합격한 학생에게 모두 열려있다. 대입시험이 없다. 자기가 배우고 싶은 분야의 전공을 선택해서 그냥 입학지원만 하면 다닐수 있다. 순위도 등수도 없다. 이른바 아비투어다
고등학교 졸업시험도 단순히 지식만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우리나라처럼 지식만을 강요하여 지식의 우월만을 가리지 않는다. 사유하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예시문제 : 히틀러에 대해서 평소에 생각하는 바를 서술하라
우리나라교육은 단순히 지식만을 강요하여 평가를 하고 성적에 따라 대학을 가고 그 우열에 따라 사회에 진출 하므로 머리속에 지식만 가득 들어찬 사유할 줄 모르는 괴물들이 판사가 되고 의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그 검사가 대통령까지 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비극적인 대한민국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머리속에 우수한 지식과 뛰어나게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어도 전쟁을 하고 사람 죽이는데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이 독일이 패망후 가장 뼈아프게 깨닫았던 부분이다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와 국민의 부와 행복을 위해 지식과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는 성찰과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았다.
그 교육의 핵심은 바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능력 사유하는 능력을 어릴때 부터 뼈속깊이 교육을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현재의 독일교육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의 현실을 대입해 보면 그야말로 절망적이다.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한분야만 예로 들자면 머리속에 의료지식만 가득 채워서 의사가 되고 의사협회 회장까지 되었지만 옳고 그름을 구분 못하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도 갖추지 못하는등 사유하는 능력이 없으니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비상계엄이라는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온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까지도 폭망하게 만든 인간을 지지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신경쓰지 마세요
늬그 뇌도 몰락당한건가
지식은 똥꾸멍으로 습득한 건가??
아프면 약을 처 드세요~~
멍가 또 사주를 받은듯
그냥 일개 자연인의 의견일뿐.
그 말인 즉슨, 공인이 아니기에
여기에 악플달면 고소미 먹을수도 있다 그 말씀.
민주주의란 단어 속에 이미 자유가 포함된 상태인데...무슨...이상한 단어를 조합해서 쓰는지? 이해가 안됨.
고로 윤가가 탄핵되면 뉴라이트의 몰락이란 뜻
그걸 반대한다는 건 저넘들도 다 같은 넘들
독일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이다. 히틀러에게 휘둘려 전세계에 씻지못할 죄를 저질렀다. 독일은 전후 이러한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어마무시 하고 우매한 짓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이 바로 교육개혁이었다.
독일의 대학은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치뤄 합격한 학생에게 모두 열려있다. 대입시험이 없다. 자기가 배우고 싶은 분야의 전공을 선택해서 그냥 입학지원만 하면 다닐수 있다. 순위도 등수도 없다. 이른바 아비투어다
고등학교 졸업시험도 단순히 지식만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우리나라처럼 지식만을 강요하여 지식의 우월만을 가리지 않는다. 사유하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예시문제 : 히틀러에 대해서 평소에 생각하는 바를 서술하라
우리나라교육은 단순히 지식만을 강요하여 평가를 하고 성적에 따라 대학을 가고 그 우열에 따라 사회에 진출 하므로 머리속에 지식만 가득 들어찬 사유할 줄 모르는 괴물들이 판사가 되고 의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그 검사가 대통령까지 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비극적인 대한민국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머리속에 우수한 지식과 뛰어나게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어도 전쟁을 하고 사람 죽이는데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이 독일이 패망후 가장 뼈아프게 깨닫았던 부분이다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와 국민의 부와 행복을 위해 지식과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는 성찰과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서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았다.
그 교육의 핵심은 바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능력 사유하는 능력을 어릴때 부터 뼈속깊이 교육을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현재의 독일교육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의 현실을 대입해 보면 그야말로 절망적이다.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한분야만 예로 들자면 머리속에 의료지식만 가득 채워서 의사가 되고 의사협회 회장까지 되었지만 옳고 그름을 구분 못하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도 갖추지 못하는등 사유하는 능력이 없으니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비상계엄이라는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온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까지도 폭망하게 만든 인간을 지지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관심주면 안되요
의사선생님에서
선생님은 빼겠습니다
저런 암기왕들이 설치지 못하게...
개독이 뿌리 안내린곳이 없노.
북에서 내려온 개독들이 보수기독교 가면을 쓰고 나라 말아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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