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도 지나지 않은
참사를 기억 합니다. .
자신의 삶을 최선으로
살아가다
잠시 쉬려
축제에갔던
귀한 영혼들을 기억 합니다..
그대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이글 따위가 그대들에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젊은 세대를
응원 했기에..
끝까지 지켜 보렵니다..
꽃보다 귀한 청춘들..
2년 도 지나지 않은
참사를 기억 합니다. .
자신의 삶을 최선으로
살아가다
잠시 쉬려
축제에갔던
귀한 영혼들을 기억 합니다..
그대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이글 따위가 그대들에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젊은 세대를
응원 했기에..
끝까지 지켜 보렵니다..
꽃보다 귀한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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