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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있는 교사가 복직하려면
정신과 의사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진단서를 내려야하는데
진단서가 제대로 내려진 것인지도 의문이고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서류 한장으로 복직시킨
교육청도 의문이네요
8세 초등학생을 죽인 여교사는
범행 당일날
흉기를 구입했고
아이에게 책을 주겠다고 말하면서
시청각실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짐
우발적인 범행이 아닌 계획적인 살인입니다
이거 또 심신미약으로 감형받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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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범죄고 여자는 우울증?
우울증이라고 사람을 죽여?
그것도 애를?
한 사람의 정신적 이상이 타인에 대한 살상 위험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건
이미 많은 사례가 쌓여있다.
전문가들을 총동원하여
제도적으로 이런 사건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라.
않겠지?!
ㅜ ㅜ 씨펄!
공무둰밥이라고 감싸고 휴직만 시키고 하니 애들이 죽어나지.
좀 사회 현실 반영과 시대성 좀 따라라.
공식이 왜 성사 되었는지 개탄스러움.
교감이 수업도 못들여 보낼 정도면
당연히 짤렸어야지.
본인 사정대로 병가쓰고
나오고 싶다고 무작정 나와
저런 사태를 만들었으니.
이세상을 살고있는 어른으로써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사기에는 무기징역으로
절도는 절도있게 현행 그대로
이런 나라가 되길 바래본다.
저 아이의 억울함을 누가 책임질것인가
선생 개새끼들 아주 씹새끼들이지
만약 여교사가 아니고
남교사 였어면 여성단체
개거품처물고 온갓선동할듯ㆍ
저여자 정신병감정내고 형도
얼마안살겠네 ㅅ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풀이 하는게 아니고
아무 상관도 없는
아기한테 원한 풀이를 한다고?
애들 학교 어떻게 보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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