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회전하려고 4차선으로 주행 중 3차선에서 신호대기하며 깜빡이를 켜고 있던 캐스퍼가 들어오면서 운전석 뒷문과 뒷바퀴 휀다? 전부 교체들어가고 뒷범퍼까지 수리중입니다!!
상대는 깜빡이를 키고 있었다며 8대2를 주장하고 있으며 저는 무과실을 주장했지만 지금은 9대1이라도 빨리 마무리해버리고 싶은 심정이긴합니다..
저는 대인, 대물, 렌트되어있고 가해자측은 아무것도 안하신걸로 알고있으며 과실조율이 되지않아 지금은 소송하기로 이야기 되었으며 저는 경찰에 신고접수하였습니다!
의견듣고싶습니다
상대가 아무것도 안 한다면 9:1이든 8:2든 뭣이 중하겠나요...
무과실 나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대인까지 들어갔으면.. 합의가 더 되긴 힘들겠죠.
저희는 무조건 무과실 주장햇던거라
정차후출발 기본과실 주장하는거 같은데... 대인없이100으로 하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블박앞차가 지나갈때도 깜박이가 켜져있다. 따라서, 깜박이가 켜져있어도 내가 지나갈때 차선변경할것이라고 예측할수 없다."
이런 논리로 예측가능성도 무과실이라고 주장해 보세요.
무과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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