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났는데 둘다 삼*화재 였습니다.
비율 전화와선
8대2 무슨 개소리냐 따짐
앞에서 쳐박는걸 어찌 막냐시전
무과실이다 했더니 무과실은
절대 있을수 없다함 단 대인접수 안함 가능
아기도 있어 다음날 대인접수
9대1 삼*끼리라 소송 안된다고 분쟁위가리함
그런데 9일동안 제담당자 인척 했던분이
가해담당자였고
정작 제 담당자는 휴가자 배정 9일 방치
너무 화나고 황당해서 고객센터 문의
담당자가 휴가중이라 사태파악이안되어 낼연락준다함
10일만에 제 진짜 담당자와 첫통화
무과실은 없다시전
한문철티비제보해서 받은 10대0영상 보내주니
무과실이라고 10일만에 주장해본다함
어처구니 없어 금감원민원
답변서 내용에 휴가자를 배정한건 사과한다 끝.
저도 보험넣고 상대도 넣는데 저는 왜? 담당자가 없어도 되나요? 피해자인데?누가 날 위해 일해주나요? 한명이 가해자 피해자 둘다 담당하는게 문제없다하네요. 그러면 이게 공평할까요?
앞으로 삼*끼리 사고는 과실 나눠먹는게 정당한가 봅니다.
무과실은 본인 주장이고, 과실산정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봄사에 진상짓 하는건지 누가 암
금감원 민원 카드를 쓸데없이 써버렸으니 제 생각엔 이젠 앞으로 득될거 없게 되었음.
아니면 100대0이라고 답한 한문철 변호사 써서 소송하시던지...
무과실은 본인 주장이고, 과실산정이 잘못된것도 아니고,
봄사에 진상짓 하는건지 누가 암
사고 하나에 2명이 붙어서 일처리를 왜 합니까
진상짓하면 과실이 줄어드나
대인도 해놓고
일단은 듣기 좋은 말 따라 진행 하셔서 진행하신 선택을 하셧고, 그건 감수하셔야죠.
듣기 좋은 말 한 곳에 돈을 주고 맡겨보는 방법도 있긴한데...
거기 명예위원은 일반인이 고객관리 차원에서 답을 다는 성향이 아주 강하긴 합니다.
대인없이 100은 손해 같고
어렵네요
대인없이 100이 최고입니다
가해차량이 저렇게 잘보이면
8대2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금감원 민원 카드를 쓸데없이 써버렸으니 제 생각엔 이젠 앞으로 득될거 없게 되었음.
아니면 100대0이라고 답한 한문철 변호사 써서 소송하시던지...
말로야 뭘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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