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낮엔 주차가 널널한 아파트 주민이 급 똥 상황에서 급하게 세우고, 똥 싸고 10분 쯤 후에 내려오지 않았을까 싶었긴 해요.
매일 저러면 뇌가 문제겠고, 그럴 땐, 어려서 너무 많이 쳐 맞아서, 세상에 불만이 많은 그런 인간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겠네요.
저는 실제로. 저런 사람....... 전화를 하든 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면 뭐 어쩌구 저쩌구 잠깐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럴 때 저는 "대한민국 사람 5천만이 다 잠깐만 어기면, 지키는 놈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잔소리를 하는 경향이 있네요." 절차는 항상.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이유에 대해 잘못된 점을 따집니다.
위의 1237 말대로, 이유 없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 이유는 다 깨지기 충분한 이유였죠.
ㅗ ㅏ
짐을 내리는 입구쪽도 아니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설령 이삿짐이라도 미리 관리실에 이야기 해두면 되지요
아이러니지만, 해도 너무해서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리 심각한 대가리라도, 이유 없이 저렇게까지 하는 인간이 있을까 싶어서..."편드는 게 아니라 이유가 궁금하다는..."
이양반아 다들 이유는 있지
교도소 가봐라. 이유 없는 사람 있는가.
그 말은 맞지.
뭔가 이유가 있으면 주차도 저렇게 하나보죠. 아량이 태평양이네요.
안되죠.. 저는 그런 데도 이유는 궁금하네요. 알고 나서 따지는 스타일이라서...
이야기좀 해보세요
저야 뭐...... 낮엔 주차가 널널한 아파트 주민이 급 똥 상황에서 급하게 세우고, 똥 싸고 10분 쯤 후에 내려오지 않았을까 싶었긴 해요.
매일 저러면 뇌가 문제겠고, 그럴 땐, 어려서 너무 많이 쳐 맞아서, 세상에 불만이 많은 그런 인간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겠네요.
저는 실제로. 저런 사람....... 전화를 하든 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면 뭐 어쩌구 저쩌구 잠깐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럴 때 저는 "대한민국 사람 5천만이 다 잠깐만 어기면, 지키는 놈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잔소리를 하는 경향이 있네요." 절차는 항상.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이유에 대해 잘못된 점을 따집니다.
위의 1237 말대로, 이유 없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 이유는 다 깨지기 충분한 이유였죠.
쯔쯩님 그나저나 오르막 차선 이겼어요?졌어요?
졌으면
꺼져
내가 하나 미안한 건..... 이런 식의 환자를 서너명 만들었다는 점.
차 세대 댈 공간에 두대 밖에 못 대게 해놨네...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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