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조카가 쓴 시 보고 가세요~~~[156]
되게 잘쓰지 않았나요~??ㅎㅎ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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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조카가 쓴 시 보고 가세요~~~[156]조회 92,535 | 추천 2,110 | 2025.01.07 (화)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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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다"
시의 운율.
할머니의 사랑이느껴집니다.
이렇게 담백하게 표현하는게 신동 아닐까?
외할머니는 칭찬해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이가 생각이 좋네요.
부전자전이겠지요
엄마.. 큰 손주 잘 커서 곧 군대갑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보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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