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덕수는 자리 지키게 해주고 법카만 주면 알아서 길것 처럼 말하더만 다 거부해버리고 탄핵 되고 최상목도 처벌 안받으려면 알아서 길거라더니 헌법재판관2만 임명하고 나머진 다 거부하고 검거하러 진입하니 검거 못하게 증원 요청이나 하고 있고...공수처라는것들은 체포하러 간다더니 경호처장 체포하자는 경찰 저지하고 웃으면서 걸어나오고..영장기간 마지막날까지 시간 다 보내다 경찰에 위임한다 소리나 하고 진작 잡아갔으면 국민들이 휴일에 눈맞으면서 그 고생 안하고 길 막혀서 그 고생 안할텐데 고생들이나 시키고...기껏 분노해서 모여있는 국민들앞에 이때다 싶어 페미 나 성소수자 집회처럼 만들어놓고...보고 있자니 참 속이탄다 속이타...
내일은 내린 눈이 얼어서 못한다 할듯...
경찰에게 넘기지그래
니들 맘도 없잖아
개 콧구녕이다~
공수처가?
내일은 내린 눈이 얼어서 못한다 할듯...
지금이라도 경찰에게 권한을 넘기든지
아니면 예비군 소집해라
내일 회사 안나가고 일당백으로라도 싸우고싶다
경찰에게 넘기지그래
니들 맘도 없잖아
대통령 직무가 중지 상태인데...무슨
생쇼하지말고
이번에도 스토리 짜놨나?
몰라서 묻는거아냐 순수한 궁금함이야 안때릴께
잘 막고 있어 알았지?
집결 해야 된다던데 이게 맞다면 공수처 내에서
정보가 줄줄 새나 보네요
멧퇘지는 이미 없는 상태.
그렇게 해서 시한 넘겨버림.
경찰은 오동훈과 공수처 검사놈들 휴대폰 압색해야 함.
핑게맨들은 이제 빠져.
장갑차랑 경찰 특공대 투입해서 멧돼지 잡자.
서결이 탈출 성공했는갑다!ㅎ
공수처 짜져있어라
시간끌기 물타기...
뭉개고있다가 하루남기고 주냐?
임기끝날때까지 안할거예요
다 한통속이라 안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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