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은 전두환을 풀어줄 생각이 없었다.
반면 김대중은 전두환을 용서하고 사면했다.
용서? 용서는 개인적이고 사면은 국가적 문제이다.
물론 김대중이 피해자라지만 그에 못지 않은
피해자들이 어디 한둘인가?
거의 전국민이 피해자인데 국민의 동의없이
지멋대로 풀어주는게 말이 되나?
윤씨 부부는 평생 절대 풀어주면 안된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비극적 상황이 발생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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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무현대통령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저들과 저들의 추종자들은 인간의 기본양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주면 상대도 이렇게 해주겠지?
이딴거 없습니다
이번엔 아예 사형선고하고 집행까지해서
후대에 선례를 남겨야합니다
용서라는 화두로 사면을 건의했고 김영삼이 사면을 했죠.
물론 역사적으로 잘못된사례가 되었고 역사는 반복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역기반을 가진것도 아니고 뚜렷한 철학으로 따르는 지지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한줌 극우세력만이 남았는데... 법정최고형을 피할길이 없어보입니다.
만약 무기형을 받는다해도 사면이 불가하게 민주당에서 대통령 사면권을 손볼겁니다.
오늘 잡혀가면 다신 못나올겁니다. 윤석열은. ㅋㅋㅋ
이승만도 그러했죠. 결과는 개쓰레기들이 지금도 큰 목소리 내며 발광을 하죠.
쓰잘대기 없는 인덕,용서는 나라를 좀 먹는 괴물을만들 뿐입니다.
김영삼 ㆍ 나는 솔직히 전두환, 노태우를 그렇게까지 감옥에 보내려고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그 때 내 생각은 저것들을 영원히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대법원 판결까지 받게 한 뒤 한 1년 동안 감옥에 보내놓고 내가 퇴임하기 전에 풀어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년 뒤 석방했습니다. 하지만 사면은 하더라도 돈은 다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전ㆍ노를 석방한 것을 지금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대통령이 아니라 내 손으로 풀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ngmin&logNo=22095864158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ㄷㅅ 김영삼 자기입으로 전두환 노태우사면했다고 말하네
사형집행하고나서 목에 감긴 줄은 풀어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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