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결 소령의 제보 메일...위협세력 일부는 정보사 소속 UDU
정치 브로커 명태균 문제도 끼어 있었나?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0일 오후 있었던 노은결 해군 소령의 기자회견 내용만으로도 충격적이었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시사타파 측에 보낸 메일 속에 담겨 있었다. 기자회견 내용에는 차마 다 언급하지 못했던 내용 일부를 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메일 속에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인물 '명태균'의 이름도 들어가 있었다....
또 노 소령은 해당 메일에서 "조용히 눈감고 입과 귀 닫고 살라고 했지만 그렇게 해보려했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는다"며 "위협세력 일부가 정보사 소속 (블록 처리) 전역 출신 UDU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의 저와 가족에 대한 위협이 단순한 협박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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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역 군인에 대하여 전직 특수요원(OB)이 백색테러까지 하다니,
영화같은 끔찍한 일이 점점 드러나네요.
udu는 강간도 훈련으로 배우나?
udu는 강간도 훈련으로 배우나?
온 나라가 개판이라는...
강간부대로 바꿔야할듯....~~~
국민들이 격노중이다~!
강간협박하는 친구 둔 사람들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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