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관저 ‘전기 49만원어치’ 몰래 쓰며 공사하다 적발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900.html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을 수행 중인 인테리어업체 ㄱ사는 2016년과 2018년,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가 주최한 전시회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했고, 김 여사가 기획한 르코르뷔지에 전과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의 후원업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 여사는 올해 5월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ㄱ사 김아무개 대표를 초청했고 보름 뒤인 5월25일 ㄱ사는 12억2400만원짜리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 이 사업이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누리집에 공고되고 ㄱ사가 2시간49분 만에 낙찰받으면서 특혜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컸다.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대통령이 발언을 공개한 언론을 두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 것, 여당 측에서 명예훼손과 직무 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 모두 '폭력이나 괴롭힘'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김건희 특검법' 총선 최대 변수로…수사대상과 남은 의혹들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287&pDate=20231228
도이치모터스 주가는 2009년부터 3년간 2천원대에서 8천원까지 올라갔습니다.
2020년 4월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세력이 차명계좌로 시세를 조종한 걸로 봤습니다.
지난 2월 1심은 권 전 회장 등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시세조종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 3개가 이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식 매매를 보고받은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한동훈/당시 법무부 장관 (지난 2월) : 일단 소환조사 한 바는 없고 서면조사를 했었고…]
검찰은 현재까지 3년이 넘도록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크게 3가지입니다.
먼저, 김 여사와 가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개입했는지, 다른 상장사의 주식을 특혜 매입했는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도 대상에 포함되는 겁니다.
다른 관련자들의 불법행위와 수사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혐의도 조사하도록 돼 있습니다.
법에는 70일 간 수사를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30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인터뷰 자체가 '짜여진 각본'?…김만배, 신학림에 1억5천만원 건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377&pDate=20230901
김씨는 이 자리에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대출브로커 조우형씨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김만배 : 그 당시에 윤석열이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줘.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박OO 검사가 커피주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신씨는 이 대화 내용을 지난해 3월 공개했습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김건희 “영빈관 옮길 것” 발언도…무속 논란 증폭에 ‘김씨 등판’ 고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8532.html
"일반 사람들은 바보" 김건희에게 대중은 어떤 존재인가
https://omn.kr/1x4id
김 여사 다녀간 행사에 천공이…“군수와 티타임” 논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59196&code=61111211&cp=nv
[박성태의 다시보기] 잘 보이려 한 것이라면 문제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0550&pDate=20230613
천공스승 "청와대 가면 귀신 붙는다"... 집무실 이전 계획에 반영?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290
아니면 이거 말하는 건가? ㅎㅎㅎㅎ
윤 대통령 관저 ‘전기 49만원어치’ 몰래 쓰며 공사하다 적발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900.html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을 수행 중인 인테리어업체 ㄱ사는 2016년과 2018년,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가 주최한 전시회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했고, 김 여사가 기획한 르코르뷔지에 전과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의 후원업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 여사는 올해 5월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ㄱ사 김아무개 대표를 초청했고 보름 뒤인 5월25일 ㄱ사는 12억2400만원짜리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 이 사업이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누리집에 공고되고 ㄱ사가 2시간49분 만에 낙찰받으면서 특혜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컸다.
미국이 언론 대응에 폭력적이라고 했던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대통령이 발언을 공개한 언론을 두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 것, 여당 측에서 명예훼손과 직무 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 모두 '폭력이나 괴롭힘'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조명? ㅎㅎㅎㅎ
이거? ㅎㅎㅎㅎ
전면 조명에 따른 사람 움직임에 대한 그림자...
https://youtu.be/-kbeHftoPAQ
김건희 빈곤포르노, 조명 안 썼다? "증거를 보여주마"
https://youtu.be/-kbeHftoPAQ?si=jPSwGuKpVZZ7SZI6
'김건희 명예훼손' 우상호·장경태 송치...김의겸 서면조사
https://www.ytn.co.kr/_ln/0103_202304242033030145
한동훈이가 소환수사도 안했던 이거? ㅎㅎㅎㅎ
'김건희 특검법' 총선 최대 변수로…수사대상과 남은 의혹들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287&pDate=20231228
도이치모터스 주가는 2009년부터 3년간 2천원대에서 8천원까지 올라갔습니다.
2020년 4월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세력이 차명계좌로 시세를 조종한 걸로 봤습니다.
지난 2월 1심은 권 전 회장 등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시세조종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 3개가 이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식 매매를 보고받은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한동훈/당시 법무부 장관 (지난 2월) : 일단 소환조사 한 바는 없고 서면조사를 했었고…]
검찰은 현재까지 3년이 넘도록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크게 3가지입니다.
먼저, 김 여사와 가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개입했는지, 다른 상장사의 주식을 특혜 매입했는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도 대상에 포함되는 겁니다.
다른 관련자들의 불법행위와 수사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혐의도 조사하도록 돼 있습니다.
법에는 70일 간 수사를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30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주가 조작... 이거? ㅎㅎㅎㅎ
계좌추적 왜 안했을까…‘도이치 주가조작’ 최은순 관여 정황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3235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장모 최은순까지 개입된 새로운 증거 드러나!
https://blog.naver.com/b1ea12/222963440955
[주간 뉴스타파]김건희, 도이치 작전세력이 관리한 다른 '작전주'도 거래했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VHf06
[단독] 도이치모터스 말고 또? 우리기술 거래에 등장한 김건희·최은순 계좌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5492
"김건희 명의 계좌, 또 다른 작전주 거래에도 등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8754
김건희 여사 소환도, 무혐의 처분도 못하는 檢…‘의혹’ 더 키웠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214
한동훈, 김건희 주가조작 가담 정황 폭로한 법치 수호 진짜 검사들 전격 좌천 인사
http://www.kookminnews.com/62339
'우리기술' 작전주 아니다? 대통령실 해명 틀렸다
https://newstapa.org/article/-cD1U
"김건희 여사 매도 작전주, 판결문에 나오는데?"…김의겸 맞고소 방침
"단순히 법정에서 나온 판사와 검사의 발언뿐만 아니라 판결문에 나와 있다”며 이미 우리기술 주가조작 사건은 법정 판결을 통해 사실로 인정됐음도 강조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12966635506256&mediaCodeNo=257&OutLnkChk=Y
[YTN 실시간뉴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검찰 소환 불응"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191800268053
김건희 '소환 불응' 보도, 박범계 "선거라고 예외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29742?sid=102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연루' 의혹 김건희에 소환통보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108_0001717513
주가 조작... 이거? ㅎㅎㅎㅎ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022.03.01/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F7TQq4IA8pA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쓰였다" 거듭 확인‥검찰 여전히 "수사 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3254_36200.html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161621001/amp
김건희 계좌 ‘주가조작’ 이용 투자사, 미등록 불법 업체였다···“알고도 40억 맡겼다면 공범 증거”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71446001#c2b
“대통령실, 김건희 추가 주가조작 의혹 반박은 않고 협박만"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3782
뉴스타파 “법정서 김건희 또다른 ‘작전주’ 거래 사실 드러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82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선수’와 직접 소통, 시세 조종 알았다 〈주간 뉴스타파〉
https://youtu.be/SbBjvc82yhA?si=o8FLxxGF3O1hXwKK
혹시 이거 말하는 거니? ㅎㅎㅎㅎ
황당한 얘기라더니…윤석열, 무속인 의혹 네트워크본부 해산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1182112015/amp
국힘 선대본, 윤석열 SNS 여론 관리하는 무속인 상주 공작팀 운영(?)
http://m.shinmoongo.net/147544
국가 공식적인 업무에...
천공이 아니라 다른 민간인이 비공식적으로 동원되면 괜찮다는 거야? ㅎㅎㅎㅎ
차라리 공식적으로 동원하지 왜 비공식으로 했다니? ㅎㅎㅎ
'천공 의혹' 이어…풍수지리가 '대통령 관저 답사'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6302
대통령 관저 선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역술인 천공 대신 풍수지리 전문가로 알려진 백재권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 교수가 방문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혹시...
녹음 전문이 공개된거 이거? ㅎㅎㅎㅎ
인터뷰 자체가 '짜여진 각본'?…김만배, 신학림에 1억5천만원 건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377&pDate=20230901
김씨는 이 자리에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대출브로커 조우형씨에 대한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김만배 : 그 당시에 윤석열이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줘. 윤석열이가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박OO 검사가 커피주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신씨는 이 대화 내용을 지난해 3월 공개했습니다.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뉴스타파
https://youtu.be/TrdLAL3AT78
[무편집 공개] 김만배-신학림 72분 녹음파일 - 뉴스타파
https://youtu.be/-v0jNNJ4VQE
그거....
그것만이 아니지... 더있어...ㅎㅎㅎㅎ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아주 예전부터 유명했던 얘기인데 말야... ㅎㅎㅎㅎ
“윤우진 잘 알죠, 이남석 보냈었죠” 윤석열 ‘거짓말 논란’ 녹취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475410&code=61111511&cp=nv
[최강시사] “윤우진, 윤석열에게 이남석 변호사 소개받았다고 지난주에도 말해…윤석열 청문회 거짓말 논란 해명돼야”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37413
‘윤석열 후배’ 이남석, 쌍방울 사외이사 관둔다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윤우진에게 이남석을 소개해줬다'는 내용의 윤 후보 녹취록까지 공개되기도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09
TV조선 보도한 “대납 의혹 20억”은 이재명과 무관한 쌍방울 M&A 자금...檢도 이미 확인
'쌍방울그룹 횡령 의혹 사건'의 수임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검찰 출신 이남석 변호사였다. 결국 TV조선이 보도한 '20억 자금'은 이남석 변호사와 관련된 자금이었던 것.
https://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523525500
옛 삼부토건 '조남욱 리스트'에 윤석열 있었다…2007년부터 등장
https://m.news.nate.com/view/20210719n03371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지시 "윤석열한테 가서 작은아버지 봐달라 해"
https://omn.kr/1xj4z
윤석열 "노무현 잡으려고 박연차 잡겠다고 한 것"
https://omn.kr/1xltf
검찰 특수통 출신 홍만표의 몰락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528.22005202821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4043.html#cb
'스트레이트' 삼부토건의 법률 고문 명단과 지급 내역 입수
https://www.topdaily.kr/articles/29634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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