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데크 위에 다른 곳은 아무런 얼룩이 없고
육안으로 바로 보이는 큰 얼룩 하나와 큰 얼룩에서
한 두발 옆에 있는 뭔가 떨어진 듯한 얼룩 2개가
보이더군요
이재명 대표 목에 1cm 열상이니 젓가락으로 찔렀니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니 개소리 하는 애들
눈까리가 멀쩡하게 떠 있다면 이것 보고도
모른척 할 수 있습니까?
살인미수 사건 일어난지 벌써 며칠이 지났지만
그때의 참혹함은 현재 그대로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피습당하고 주위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대표의 목부위를 지혈하기
위해 바로 달려들었음에도 새어나온 피의 양이 가늠이
되시는지요?
우리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생각하고 사람답게
공감하고 사람답게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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