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는 개주인...벌금 올라감[93]
300만 원 벌금형 불복
500만 원으로 올라감.
목줄 입마개 둘 다 안 했구만.
개가 잘못했으면 개주인 잘못이지
정신 나간 개주인한테는
돈으로 조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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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는 개주인...벌금 올라감[93]조회 91,733 | 추천 1,451 | 2024.11.17 (일)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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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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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 없다니? 전형적인 진짜 말 안 통하는 새끼인 듯.
목줄 안 한 개가 확 튀어 나와 덤빌 때 있음.
개주인들아 우리 개는 안물어요는 니들 변명이고
이럴 땐 진짜 놀라기도 하고 겁도 난다..
그래서 항상 스틱 안가지고 가는 날엔
회초리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들고 다님..
500+소송비용
치료비 등 합의금 못주겠다 거부하다 민사로 작살날듯..
잘못이 없다니? 전형적인 진짜 말 안 통하는 새끼인 듯.
민사에선 거의.빼박으로 네고 없이
줘야함.
민사는 머니 머니해도
형사판결 유죄 맞고나면..
할말없음 ㅋㅋ
500만원 벌금으로 형량을 대신 하는거라.. 저게 판결이라 보면 됩니다.. 독하게 마음 먹으면 민사는 상대가 죽어도 그 유족한테 승계 가능~
그때도 글 읽으면서 개주인 ㅈ같다고 느꼈는데
비난글이 많았는데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아서 어쩌면 인간보다 나은 개에게
경의를 표한정도로 꼬옥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는 댓글을
올렸드랬습니다
개는 잘못이 없습니다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집사를 자처할뿐..
목줄 안 한 개가 확 튀어 나와 덤빌 때 있음.
개주인들아 우리 개는 안물어요는 니들 변명이고
이럴 땐 진짜 놀라기도 하고 겁도 난다..
그래서 항상 스틱 안가지고 가는 날엔
회초리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들고 다님..
집밖을 나가면 입마개 필수.
소형견도 성격 지랄같은 애들이 있어서 막 짖을려고 함.. 특히 동물 무서워 하는 아이들은 기겁을 함..
500+소송비용
치료비 등 합의금 못주겠다 거부하다 민사로 작살날듯..
마리당 합의금 1500가자
약식명령 불복으로 정식재판을 하면 약식명령에서 받은 처벌 이상의 벌금은 안나온다
피해자 치료비 2천만원 받으면 이런 개같은 주인들 사라질듯
사고가 개보다 못한 경우
종종 보여지는 모습...
이래도 반성은 안하고 억울하다고 할듯
자전거(일명자라니들)
-비싼것들은 신호를 거의 안지킨다
-싼것들은 신호도 안지키지만 헬멧도
절대로 안쓴다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가라좀..
오토바이
-차선,신호등 교통법규는 나몰라라..
-번호판좀 닦고 번호판등 바꿔라
경찰들 인원수 적다고 하지말고
계속 차타고 순찰돌면서 영상단속을
좀 해라. 니들이 돌아다녀야 범죄가
예방된다는거 모르냐..(기초질서)
마지막으로
온갖 신고 전화번호는 하나로해라
119번호로 모든 신고통일하고
해당기관에 연계해서 관리해라
시민들이 신고전화번호 검색해서
신고하게 만들지마라..
일단 사커킥 날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동물 학대하는 학대범들한테도 벌금 쎄게 물려야 함. 몇천씩 벌금 물려야 됨
형사에서 이정도면 민사는 최소 천단위..
3,000만원 이상 나오겠네~~~
노인네 집 팔아야겠네~~~
2천이상 금융치료받았지만
고집불통 영감탱이
안변할듯
민사에서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제대로 뚜드러 맞으면
키우는 개새끼가 웬수로 보일 듯.
기본적인 목줄도 안했으면서 이게 재판까지 가야되는 거야?
주인...응 해피야 괜찮아~괜찮아~ 많이들 겪어보셨죠?
이럴땐 미안합니다.양해 인사 하는겁니다. 개잡주인들
그동안 어떻게 배워쳐먹고 살아왔는지
판결문에서 개주인이라는 새끼 인성이 보인다.
민폐덩어리들은 역시 금융치료가 최고!!!
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 는 느그 주인이나 가족들한테 해당하는 얘기고 이 개새끼들아~~~
자~이제 민사로 가 봅시다~~~
엘리베이터 타려고 앞에 서있는데 갑자기 개세끼가 튀어 나올때죠.
놀라서 안하던 욕부터 나오느데 개 주인은 뭘 잘 못했는지 몰라요.
생각하니 또 빡치네
2찍일 듯
이제 만사로 금융치료 가자!
민사
1,000만원 청구
개 팔아서 해결해라
대한민국에 이런 사건들이
많이 늘어나네요
거니하나가 완전 대한민국
개판 만드네요 빽이 든든하니
항소하고 난리지,,
의외로 아주 효과적임다!!!
대표적으로 유죄앞에서도 반성없는 정치인들
적다보니 죄다 좌파정치인들이네
500만원이 뉘집 개이름이가....
민사의 무서움을 잘모르나
제가 운동하는 계양산이 망가지는 것을 염려해서
가시에 찔리고 나뭇가지에 옷이 찢기고 벌에 쏘이는 것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계양산 곳곳에서 캣맘이 버린 쓰레기를 봅니다.
고양이집은 물론 나뭇잎과 흙에 파묻힌 고양이 밥그릇과 물그릇, 물병,
고양이 사진이 붙은 통조림 캔 등이 아무데나 버려져 있습니다.
.
과연 고양이를 산에 풀어 놓아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이게 하는 < 동물 학살 단체 >의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계양구청은 반드시 단속해 주시고….
.
저는 다른 산에는 없는 고양이집이 왜 계양산에 설치되어 있는지?
왜 계양산에 고양이를 대량으로 풀어 놓았는지 의문입니다.
.
혹시 계양구청 공무원과 캣맘이 유착된 것은 아닌지 검찰 등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것입니다.
인천시청과 대통령실에도 시정을 요구하겠습니다.
.
또한, 각 언론사에 제보해서
산에 고양이를 풀어 놓아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국민들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빨리 죽으라고 학대하는 것입니다.
.
고양이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캣맘들이 하는 짓을 보면 서너살짜리 아이가 장난감을 갖겠다고 떼를 쓰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니 동물 보호 의식이 높은 호주와 뉴질랜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에서 왜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는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
캣맘들은 고양이를 산에 버려서 학대하고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을 거듭해
고양이를 혐오하게 만들어서
.
호주나 일본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가 봅니다.
아주 지능적인 고양이 안티입니다.
.
이 말을 그대로 < 동물 학살 단체 >에 전해주기 바랍니다.
...............................
고양이가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나무는 깨끗한 공기를 주고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
또한,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죽이는 잔인한 짓입니다.
고양이 학대입니다.
.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마라도에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었다면 쫒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캣맘들은 어떤 것이 고양이를 위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남들한텐 그냥 짐승임
입마개 안한 개ㅅㄲ들은 흉기다
병원비, 정신적피해 등등
개 달려 들면 대가리 깨버리면 됨
정당방위
병신 룬이 책임을 져야~~~~~
우리나라법이 진상을 만듬
법은 단호하고 강력해야 그나마 들어쳐먹음
징역 1년 이상 하면
개가 개와 다니는 일이 현저히 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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