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완전무사고차량 4월에 뒷범퍼 조수석 뒤휀다 등 도색수리 맡겼었는데 그 이외엔 수리한적 없고 어제 물웅덩이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범퍼가 저렇게 뜯겨나갔습니다;;
저정도 속도로 지나갔다고 범퍼가 뜯겨져나가는게 말이 되나요..? 도색수리할때 200거의 맞춰서 수리했어서 범퍼 교체하면 할증이거나 사비로 해야하는데 이건 뭐 도로가 저 모양인 구청에다 민원을 넣어야하는지 저정도로 갔다고 범퍼가 뜯겨져나갈정도로 조립을 한 업체에 따져야할지 그냥 저의 운전미숙으로 생각해야할지 감이 안서고 착잡하네요ㅠ
그리고 번호판부분에 원래 저렇게 테이프처럼 붙어있나요? 저게 떨어져나가면서 번호판이랑 같이 떨어져나간거같은데요 ㅠㅠ
완전무사고차량이었는데 저런게 있었다고하면 도색할때 탈거하다가 부숴먹고 저렇게 해놓지않았을까...?하는 의심이 있는데 증거도 없으니 ㅠㅠ
저건 명백한 조립 불량
반드시 볼트로 체결해야 했는데..
대충 테이프로 붙인듯..
원래 번호판은 태풍이 불어도 날아가면 안됌
하단이 안떨어졌으면 전체가 뜯어졋을듯
님 속도에 물 튀기는 수압으로 충분해 보이는데요
번호판 가드 뒤에 소음방지용으로 붙인듯한데요
가드가 철판이랑 닿으면서 소음생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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