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오(Boccaccio)의 데카메론(Decameron)은 그리스어의 100(deca)과 사건(hemera)을 합성한 단어로 10일 동안 매일 10개의 사건을 이야기하는 소설 속의 소설이다. 마제토의 수녀원 잠입기는 제3일의 제1화로 정봉화 교수의 정음사판은 본글 내용과 다르다. 마제토는 늙을 때까지 수녀원 정원사로 일하며 적절한 선에서 수녀들의 성욕을 채워주고 많은 소수도자들(자식들)을 낳았지만, 실수 없이 처리하여 외부의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잘생겼을겁니다.ㅎ
수녀원 앞에 벙어리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메모~~찢...
마제토와 말의 공통점은??
마제토, 부러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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