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환경미화원이 BWM를 탄다는게 유튜브에 올라오자
엄청난 화제가 되고
환경미화원 주제에(?) BMW를 타는게 배아프고 아니꼬왔던 일부 사람들이
해당 지자체에 항의민원을 쏟아내고 악플 세례를 담.
좌천됐네, 감사 받아서 짤렸네 하는 소문이 돌았지만
현재까지 환경미화원으로 멀쩡히 근무중이라고 함.
저 분이 뭐 불법적인 일을 해서 돈을 번 것도 아니고
환경미화원으로 성실히 일해서 번 돈으로 산건디
항의 민원한 새끼덜은 뭐하는 새끼덜인가예?
BMW가 항공기 값인줄 아나
그리고 환경미화원은 돈 많으면 안되는거야?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배아지 뒤틀린 인간들이 너무 많네.
환경미화원 이면 공무원인데...
돈은 어떻게 벌어서 밥쳐먹는지 궁금하네
아이들이 복지카드로 돈까스 사먹었다고 민원 넣은 N 생각이 나네.
병신들은
다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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