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뭣도 해주는것도 없는데 세금 진짜..
많이 걷어가는건 사실입니다.
세금 걷어가서 하층 서민들의 복지가 좋아지느냐?
손길 닿지 않는 지방 외곽의 도시관리가 잘 되느냐?
아니요. 그냥 개 도둑놈의 뱃지 단 새끼들 배만 불려주는 격 입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유럽에 비해서는 달달한 세금이라고.
부유한 유럽국가와 국민의 70% 이상이 월 소득 300이 안되는 나라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하구요. 본문에 세금비율이 정확한 계산법인지는 모르겠다만,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피눈물땀 흘려서 5억을 벌어놨는데 자식에게 주려니 2억 이상을
세금으로 내랍니다. 이거 아무렇지 않게 시원하게 낼 수 있는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5천만원만 내라고 해도 벌벌떨거나 빠져나갈 방법 궁리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고 봅니다.
국민끼리 싸울게 아니라 나라를 좀 먹는 정치인들을 조져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를 계속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들에서 자연스럽게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도 만나보게 되었고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서민들 당연히 많지만, 정작 자신들의 능력은
정말 하찮다, 라고 보여지는 반면에 부모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특히 서울은 더 그렇구요.
회사에서 전교조 민노총 진보넘들이 사회주의가 좋은거다 라며 은근슬쩍 흘리고 관심보이면 자본주의의 폐해를 일장연설하며 북한 찬양하고 포섭에 사활을 걸더라구요 무슨 다단계 뺨침
우리 석렬이 형이 연설 때 항상 언급하는 반국가세력은 바로 간첩 빨갱이 김일성주의자 김정은 추종자들로 주변에 신천지처럼 진짜 많이 퍼져있습니다
주변 좌파 진보는 일단 믿거 손절이 답입니다
장학재단 만들고 기부하고 저런거 다 '절세' 수단으로 봐야죠.
저거 지으면서 공사업체부터 시작해서 납품업체를 비롯 직원 고용창출 되고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전문용어로 '생산유발효과'가 크고 지역경제 살리는데 보탬이 됩니다.
집을 지어대는 다주택자들, 저런 카페짓거나 뭔가를 지으면서 경제에 이바지하는 부자들은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겁니다.
최악이 아파트 되팔이하는 아파트투기꾼들이죠.
이미 지어져있는 아파트 그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되는 아파트를 가지고, 10억 20억씩 올리면서 세부담을 사실상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아파트찬양론자들의 투기행위죠.
이미 분양된 아파트거래는 생산유발효과 1도 없고 경제에 1도 도움안됩니다.
저게 다 기본은 할거라는 전제하에 말을 하는데
저거 차리고 완전 쫄딱 망하는 사람도 있지않나?
리스크가 크지만 상속세 절세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어서
그냥 차리는것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을수는 있겠네.
근데 사업이 내 예상대로 되지 않고 터무니없이
쫄딱 망할수도 있음.
특히나 상속세 절세라는 키워드가 우선인 사람은
사업을 더 방만하게 운영할수가 있잖아.
더군다나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100%고용유지가
다른종업원이 10년동안 안나간다는거야 뭐야? 저건 말이 안되지 않나?
나도 돈만 있으면 편법으로
자식한테 좀 더 많은 재산 물려주고 싶음
나같아도 그러겠다
꼭 돈 없는 그지 깽깽이 새끼들이
자기네들이 물려줄 돈도 없으니 욕하면서 떠들어대지
막말로 생각을 해봐라
지들도 돈만 많으면 자식새끼들한테 좀 더 많은 재산 물려주고 싶고 좀 더 나은 생활 하라고 걱정 안하냐?
너무 결과 정해놓고 끼워맞추기식 글 같네요..언제 죽을지 알고 10년을 바라보고 몇 백억짜리 위험사업에 투자를 하나요? 저 대형빵집이 정말 돈 안될 것 같은 사업이라면, 잘못하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텐데요...그리고 몇 백억의 자산가가 10년 후 상속 하나 바라보고 수 백억 현금을 돈도 안되는 위험사업에 묶어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차라리 그 돈을 더 굴려서 상속세 이상의 돈을 벌려고 하는게 자산가들의 마인드입니다..
여기에 1000 억 있는 사람도 없겠지만, 자기가 언제 죽을지 아는 사람 있어요?
10년 보고....8년 후 아들 취업시켜 가업승계 했는데..... 20년 뒤에 죽거나 5년 만에 죽으면...
위에 저런 가정 자체가 웃긴 거에요... 아니면 저런 작업 해놓고 10년 뒤에 자살할 용기는 있을까요?
그럼 가업이라는걸 입증을 강하게 하면되지…
이건 기업의 대물림하고 뭔차이
이건희가 재드래곤한테 삼전 물려준거랑 똑같지
재용이형은 똑똑하고 경력실력 인정이라도 받지
1억짜리 매장도 아니고 수십 백 될수 더 있는 직원 알바를 고용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
거두절미 하고
제과명장은 아무니 안되니 거깃까진 무리라고 보고
적어도
제과 기능시 취득후
기사 정도 실력과 경력을 인정 받아야
가업을 이어 받을수 있게 ..2년 정도로 받을수 있는 가업의 무게라면 그냥 세금 내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매장을 이용하는 인간들도 문제
그냥 개소리임.
망하지 않고 10년을 운영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는데 어느 정신빠진 인간이 상속세 하나때문에 저런데 몇백억을 투자 하겠냐? 그건 둘째 문제고...그냥 돈이 될 것 같으니까 투자 하는거다...10년간 내가 열심히 운영해서 자식한테 물려줄려는게 제일 큰거지.....
대한민국의 상속세는 말이 안되는 수준임
이런 ㅈ같은 세금이 존재하는 이유는 부자에게서 빼앗아서 가난한 인간들에게 나눠준다라는 해줘마인드가 깔려있기 때문임
이런 댓글에 보면 고시원에 사는 니가 부자를 왜 걱정하냐 라는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수두룩함
창업주 80세 아들 55세 손자 30세
창업주와 아들이 같이 차타고 가다가 사고나서 창업주는 즉사 아들은 병원에서 일주일간 사경을 헤메다가 사망하면 손자에게 얼마나 상속되냐면 16퍼센트만 상속됨 국가가 최대주주가 되는것임
이게 말이 되냐? 2세대만 지나면 84퍼센트를 국가가 가져감 이게 말이 되냐고
근데 궁금한게요
예를 들어 내가 500평 대지를 매입을 해서 200평 카페 건물을 올리고 300평 대지는 주차장으로 활용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10년간 카페 운영을 한 후 자식에게 대지 500평을 그대로 넘겨줄 때 상속세가 감면 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사업자만 나에서 아들로 넘겨줄 때 상속세가 감면 된다는 말인가요?
가업상속제도라고 중소기업의 경우 상속세가 20프로인가로 감면해주는 법이 있습니다. 본인께서 사망하시면 그 주식이 자녀에게 상속되는데 그 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20%인가 엄청나게 감면해주는 것입니다. 증여는 해당되지 안는 것으로 압니다. 대지를 넘겨준다거나 하는건 법인 아닌 개인이신거 같은데 개인은 해당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맞말이긴 한데, 세법상 보면 저게 맞는데 한편으로 보면 일단 가업승계는 증여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상속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암. 즉 땅주인께서 작고하셔야 하는데, 언제 작고하실줄 알고,, 거기에 승계 후 10년인가 고용유지를 해야함. 즉 폐업도 함부로 못함. 그리고 저런 대형까페가 주로 시외곽지역에 있는데,, 저 땅이 얼마한다고 털어서 최소 10년을 유지하겠음? 만약 임대업을 하는 건물주가 저런 땅 하나 사서 자녀에게 법인을 통째로 상속시키려고 하는 것이면 까페 매출이 부동산 임대료보다 더 나와야 함. 아니면 부동산 임대법인으로 인정받지 베이커리 까페로는 인정 못 받을 수 있음. 하지만 저 정도 일을 벌일 정도의 부동산 법인이면 부동산 임대료도 어마어마 할거고 까페 매출이 저걸 뛰어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님. 뭐 다 알아보고 한것이겠지만,,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는 수준은 아니긴함.
200억이 상속세로 나간다네? 나라면? 어떻게 하지?
선택지 1 : 아 200억 세금으로 내고 300억만 상속 해야겠다
선택지 2 : 2년만 고생하면 50억정도만 손해보고 450억 줄수있겠다
당신들의 선택은? 여기 상속세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나라면 어떻게 할지 한번 선택해보세요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 그냥 2번 하겠습니다. 그냥 욕하세요
재산세가 높을 경우엔 이미 많은 세금을 내고 있으니 상속세는 적은게 맞고
재산세가 낮으면 생전에 재산을 충분히 불릴 여지를 주었으니 상속세는 높이는게 맞죠.
물론 개인 입장에서야 둘 다 낮은게 제일 좋겠지만
세금이라는 걸 왜 내는지를 생각해보면 일정 이상의 세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조삼모사 느낌으로 생전에 꾸준히 내느냐 생후에 몰아서 내느냐 차이일 뿐인거죠.
많이 걷어가는건 사실입니다.
세금 걷어가서 하층 서민들의 복지가 좋아지느냐?
손길 닿지 않는 지방 외곽의 도시관리가 잘 되느냐?
아니요. 그냥 개 도둑놈의 뱃지 단 새끼들 배만 불려주는 격 입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유럽에 비해서는 달달한 세금이라고.
부유한 유럽국가와 국민의 70% 이상이 월 소득 300이 안되는 나라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하구요. 본문에 세금비율이 정확한 계산법인지는 모르겠다만,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피눈물땀 흘려서 5억을 벌어놨는데 자식에게 주려니 2억 이상을
세금으로 내랍니다. 이거 아무렇지 않게 시원하게 낼 수 있는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5천만원만 내라고 해도 벌벌떨거나 빠져나갈 방법 궁리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고 봅니다.
국민끼리 싸울게 아니라 나라를 좀 먹는 정치인들을 조져야 합니다.
생각하며 살아온 날이 꽤 많이 됩니다.
그런데 나이를 계속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공부하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들에서 자연스럽게 정말 많은 부류의 사람도 만나보게 되었고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서민들 당연히 많지만, 정작 자신들의 능력은
정말 하찮다, 라고 보여지는 반면에 부모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특히 서울은 더 그렇구요.
부자들이 내주는 세금으로 살아왔겠네요.
그 세금의 취지를 모르는 건가 ???
요즘처럼 돈이 돈을 버는 세상에 상속세 마저 없다면 정용진, 이재용 같은 바보들이 그 많은 돈으로 대통령까지 될 수 있는 겁니다 ...
10억도 없으신 분들 정신 차려요 ~~~~
역시 이나라는 회사원이 봉이야
페미=아몰랑 난 여자얏 지켜줘!
보배=아몰랑 난 거지니까 많이내!
ㅋㅋㅋㅋㅋ 셋이 모아두면 오징어게임보다 재밌겟네
이번 추석에 피아크 때메 교통 마비....ㅡㅡ
10년만 지나면 내거되는건줄 알겠네 ㅎ
가업상속제도는
상속 이전 부터 대표자로 부모가 있는
사업체에서
자식이나 상속받을 자 가
2년이상 근무
(또는 갑작스런 사망으로인한 경우
상속받는 자의 경력
2년 은 빠질 수 있음)
이상 한 상속대상자가
부모의 사망 이후
10년(지금은 아마 7년으로 줄었을겁니다)
동안 상속받은 날 부터 유지되어온
고용율을 10년동안 100% 유지해 야지
10년 후에 그 가업 상속에 대한
상속세를 면제 해주는겁니다
가업상속이라는게
그냥 이름올리고 10년 지나면 끝나는게
아니에요
피상속인 사망 이후
상속자가 10년동안
유지 해야 하는겁니다
지금은 약간 좀 풀어줘서
10년도 7년 인가로 바뀌로
업태도 동종 비슷한 업종이면
바꿀 수 있고
고용율도 100% 에서 90%인가로
아마 좀 풀어줬을겁니다
근데 하나 물어봅시다
고용율 100% 유지하며
10년동안 장사하는 걸
직원으로 유지해온거면
솔직한 얘기로
상속세 면제 해줘도 될 만큼
나라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요?
고용율 100% 만 되어도
그 고용인원 사회적 가치가
상속세보다 더 클거같은데
부모가 언제 사망할 줄 알고 2년전 입사 또는 대표로 앉히냐?
괜찮은 절세 전략이기는 한데 시기 맞춰서 실행하기 쉽지 않은 방법이네요.
상속은 부모가 사망해야 되는 거라서...
사후 7년~10년 이후에
고용인원 100% 유지해야지
상속세가 면제되는거에요
글만 보면 부모가 가게차려주고
10년지나면 상속세없이
상속되는것처럼 써놔서
다들 오해하게끔 보이네요
대형 빵집인 경우
관리해줄 지배인급 1-2명 숫자만 유지
제빵사 등 핵심 인력급 1-2명 유지, 나머진 견습 알바
홀 서빙, 청소 등은 다 파트 알바 - 실제 상황이 이렇습니다.
이정도 인력 유지는 망하지 않는 이상 겁나게 쉽죠잉...
그리고 빵집 차리자마자 자식을 고용하면 2년 채우기 쉽죠.
그리고 부모가 빵집 사장인데 부모의 다른 회사에 겸직 못할 이유도 없고...
공무원만 아니면 참 쉽죠잉...
사람들은 이런 글 보면 욕합니다.
2. 반면 상속 받거나 상속해줘야 하는
사람들은 이런 글 보면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님 들은 어느 부류인가요?
우리 석렬이 형이 연설 때 항상 언급하는 반국가세력은 바로 간첩 빨갱이 김일성주의자 김정은 추종자들로 주변에 신천지처럼 진짜 많이 퍼져있습니다
주변 좌파 진보는 일단 믿거 손절이 답입니다
발작하는거임
나같은 부자한테는 좋은정책임
죽어서도 내는 게 세금이라고 농담할 정도로 조세라는 게 소득이 있는 곳엔 세금이 있고, 부의 재분배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부모의 자산은 이미 소득세를 냈기 때문에 자녀가 받을 때 세금을 또 걷는 건 이중과세라고 주장하는데, 반대로 그 자산을 물려받는 자녀는 불로소득이 되죠. 무엇이 맞는지 결론 짓기가 난해합니다.
본 글의 예시가 누군가가 보기엔 편법일 수 있으나 다른 누군가가 보기엔 절세일 수도 있는겁니다.
저거 지으면서 공사업체부터 시작해서 납품업체를 비롯 직원 고용창출 되고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전문용어로 '생산유발효과'가 크고 지역경제 살리는데 보탬이 됩니다.
집을 지어대는 다주택자들, 저런 카페짓거나 뭔가를 지으면서 경제에 이바지하는 부자들은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겁니다.
최악이 아파트 되팔이하는 아파트투기꾼들이죠.
이미 지어져있는 아파트 그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되는 아파트를 가지고, 10억 20억씩 올리면서 세부담을 사실상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아파트찬양론자들의 투기행위죠.
이미 분양된 아파트거래는 생산유발효과 1도 없고 경제에 1도 도움안됩니다.
나랏일하면 최저시급 부터!!
저거 차리고 완전 쫄딱 망하는 사람도 있지않나?
리스크가 크지만 상속세 절세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어서
그냥 차리는것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을수는 있겠네.
근데 사업이 내 예상대로 되지 않고 터무니없이
쫄딱 망할수도 있음.
특히나 상속세 절세라는 키워드가 우선인 사람은
사업을 더 방만하게 운영할수가 있잖아.
더군다나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100%고용유지가
다른종업원이 10년동안 안나간다는거야 뭐야? 저건 말이 안되지 않나?
상속세가 있는한 해외로해외로 기업들이 떠날것이다
월급도 증여되는 쿨내나는 직종
자식한테 좀 더 많은 재산 물려주고 싶음
나같아도 그러겠다
꼭 돈 없는 그지 깽깽이 새끼들이
자기네들이 물려줄 돈도 없으니 욕하면서 떠들어대지
막말로 생각을 해봐라
지들도 돈만 많으면 자식새끼들한테 좀 더 많은 재산 물려주고 싶고 좀 더 나은 생활 하라고 걱정 안하냐?
납세자들이 얼만나 똑똑한데......밸런스 지리게 맞춰놨네.......500억 가지고있어도 솔직히.....심각하게 고민하겠다.....
나라운영을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밀하고 촘촘하게 ......우리나라 조세제도는 치밀하고 촘촘한데....
법만 느슨하니까 법 전문가들이 국가위에서 노는거 아니겠어......법고 처벌도 좀 촘촘 해서......이렇게 효과를 봤으면 좋겠네요...
피아크안에 식당, 예식장, 팝업스토어 등등 많은데
카페에서 빵이랑 음료만 팔아도 주말 하루에 몇천은 우습게 팔듯
카페가보면 저 큰 카페에 자리없어서 다들 서서 눈치게임하고
빵살때도 밀려서 가고 음료 살때도 웨이팅 ㄷㄷㄷㄷ
빵도 비싸고 음료도 비쌈 ㄷㄷㄷㄷ
뭐 쥐뿔도 없는애들은 관심도 없겠지만..
그리고 아무리 크게 지어도 5년뒤 망해서 폐허가 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나라면 어떻하지?2번 ??????
보배 역겨워졌네~
10년 보고....8년 후 아들 취업시켜 가업승계 했는데..... 20년 뒤에 죽거나 5년 만에 죽으면...
위에 저런 가정 자체가 웃긴 거에요... 아니면 저런 작업 해놓고 10년 뒤에 자살할 용기는 있을까요?
이건 기업의 대물림하고 뭔차이
이건희가 재드래곤한테 삼전 물려준거랑 똑같지
재용이형은 똑똑하고 경력실력 인정이라도 받지
1억짜리 매장도 아니고 수십 백 될수 더 있는 직원 알바를 고용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
거두절미 하고
제과명장은 아무니 안되니 거깃까진 무리라고 보고
적어도
제과 기능시 취득후
기사 정도 실력과 경력을 인정 받아야
가업을 이어 받을수 있게 ..2년 정도로 받을수 있는 가업의 무게라면 그냥 세금 내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매장을 이용하는 인간들도 문제
망하지 않고 10년을 운영해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는데 어느 정신빠진 인간이 상속세 하나때문에 저런데 몇백억을 투자 하겠냐? 그건 둘째 문제고...그냥 돈이 될 것 같으니까 투자 하는거다...10년간 내가 열심히 운영해서 자식한테 물려줄려는게 제일 큰거지.....
이런 ㅈ같은 세금이 존재하는 이유는 부자에게서 빼앗아서 가난한 인간들에게 나눠준다라는 해줘마인드가 깔려있기 때문임
이런 댓글에 보면 고시원에 사는 니가 부자를 왜 걱정하냐 라는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수두룩함
창업주 80세 아들 55세 손자 30세
창업주와 아들이 같이 차타고 가다가 사고나서 창업주는 즉사 아들은 병원에서 일주일간 사경을 헤메다가 사망하면 손자에게 얼마나 상속되냐면 16퍼센트만 상속됨 국가가 최대주주가 되는것임
이게 말이 되냐? 2세대만 지나면 84퍼센트를 국가가 가져감 이게 말이 되냐고
거기에 인건비, 각종 세금, 재료 등등 각종 비용이 들텐데?
예를 들어 내가 500평 대지를 매입을 해서 200평 카페 건물을 올리고 300평 대지는 주차장으로 활용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10년간 카페 운영을 한 후 자식에게 대지 500평을 그대로 넘겨줄 때 상속세가 감면 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사업자만 나에서 아들로 넘겨줄 때 상속세가 감면 된다는 말인가요?
겁나 크게 지어놓았는데,,,, 한번도 안들어감
그앞에서 낚시만 오지게 합니다. ^^
그저....휴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