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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불법썬팅을 하니 센서가 햇갈려 하는 겁니다
자동차의 창유리의 가시광선(可視光線)의 투과율이 앞면 창유리의 경우 70% 미만,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의 경우 40% 미만의 기준보다 낮아서 교통안전 등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차를 운전하면 안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49조제1항제3호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8조).
그럼 과속 못하게 차들 다 110.이상 속도 안나게 만들겟네요
스텔스 10대중 9대는
음주운전임
이왕 하는김에 운전면허 시험도 교과서적인 시험을 더 강화해서 암유발자도 좀 걸러주세요...
시동시엔 무조건 오토고 필요시엔 오프하는 버튼이나 라이트 끌수있는 기능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어렴풋이 앞에 켜 있는 주간주행등 하나 켜고 지 갈 길을 유유히 가네요...
렌트카 업체는 IQ 검사라도 하고 차를 빌려주라고...
골목에서 밤에 길 비켜 줄 때, 먼저 가라고 한쪽이 불꺼서 싸인 합니다.
혹은 그 반대 차량이 후진이 필요 할 때,
불을 꺼주면 후진이 쉽습니다.
미등으로 바꿔라 할 지도 모르겠으나,
야간 공사 구간에 신호 수 있으면 불끄고 기다립니다.
마냥 off를 없애는 것은 그닥이고
면허 주는 방법을 어렵게 고치면 될 것 같네요.
미등켠다고 후진이 어렵거나 맞은편 차가 눈부실정도는 아닐테니까요
기본이 오토라 off 해도 다이얼이 auto로 돌아와서 다시 시동 키면 오토.
그리고 수동 off기능은 꼭 있어야 합니다.
전조등이나 미등을 켜야만 야간에 속도계를 볼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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