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잊을만하면 한번씩 부리는 여친의 히스테리...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저는...참고 참다가 오늘 드디어 폭발해서
여친이 그간 해온 히스테리의 × 10정도로 히스테리 부렸네요....
여친도 잘못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하는데...속이 안풀려서...
제속이 너무 좁은것 같지만...어쩔수 없었네요...
저도 힘든일들이 너무 많아 그간 쌓아온거 여친한테 다 풀었는데도 아직 앙금이 안가시네요...ㅜㅜ
후회는 되지만...제발 여친의 히스테리에 스트레스좀 안받았으면 좋겠네여 젠장...
내 관심을 받고싶어서 그랬다나 뭐라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거참...
나도 힘든거 뻔히 알면서...에휴...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여..ㅠㅜ
엎질러진 물이니..
이젠 나 이런 사람인거 인식 시켜 줬으니까...
잘해주세요.
사랑하는 만큼 감싸 안으라잖아요..
근데 요즘 워낙 심하게 굴어서 ㅠㅠ어쩔수가...ㅜ
힘내세요!!
맞불하니까 걍 닥침 처음엔 달래주다가 사람이 ㅋㅋ 이건 아니다 엄청강하게 나감
헤어져도 난 후회없다!! 단 ..진짜 ㅋㅋ이별당할수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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