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보다는 정권붕괴에만 혈안인 패거리들에 포위된 독선적 정치군인이 법률논리에 패배하자 지엽적 사실을 과장하여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임성근 사단장은 추상적 지시로 지휘했으니 빠지고 일선 지휘관인 여단장과 대대장은 구체적 지시를 내렸으니 수사대상에 포함되는 건 당연하다. 채수근 상병 사고는 한겨레조차(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3504.html) “‘그런 방법으로 내려가는(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가슴 장화를 신어라’라는 임성근 사단장의 지시가 여단장과 대대장을 거쳐 ‘허리까지 들어가라’는 지시로 확대된 탓으로 보인다”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사단장의 ‘가슴 장화를 신어라’는 지시는 ‘허리까지 차는 물에 들어가라’는 명령으로 해석될 수 없다. 그런데도 채수근 상병이 휩쓸려 가버린 깊은 물에 들어가라고 세부 지시를 내린 이X민 대대장이란 놈은 사단장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자신은 죄가 없는 것처럼 눈물쇼를 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런 위선이다. 좌파의 선동과 위선으로 얼룩진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머래..
별 두개가 말한게 추상적이여서?ㅋㅋ
그러면 똥 별 두개가 참호 파는것을 지휘하는데...애들아 삽질 100번하고
나온 흙은 2000보 걸어가서 야산 7번째 나무근처에 갖다놔..이래야 구체적인 지휘야??
똥 별 두개는 야 저기 팔까?
그러면 참호 파지고 참호 안에 부대 다 들어가 있는게 군대야.
지휘권도 없던 놈이 지휘한것 부터가 문제.
별 두개가 부하 팔고 있는거 자체가 문제다..
터져버려 쉰 머루같은 소리는 하지말길.
@20002개랭키 포항지역 위수사령관인 해병사단장은 당연히 실종자 수색 지휘권이 있습니다. 3군사령관인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실종자 수색을 해병사단장이 외면했다면 지휘체계 들먹이며 탄핵을 들먹일 놈들이 외면하지 않았다고 탄핵을 들먹입니다. 사단장의 추상적 지휘는 현장 지휘관들이 적절히 지시해야 합니다.
끼리끼리 뒤바주기!!!
견장의 의미가 있는지도 모를겁니다
끼리끼리 뒤바주기!!!
아첨...
인성이 아주 개판이네
저런 사람에게 지시 받아야 하는
부하들은 속으로 어떤 욕을 할까?
상명하복 아니냐 ㅋ
군대도 각자도생인가보네...
이 사람 입장이라해도 스스로도 이해가 안갈 듯 한데
참 조갔습니다.
로
가이드라인이 나온듯.
모든 처벌은 아래것들에게 떠넘기고
우라나라 군대는 변하길 않어
나라가 진짜 상식밖으로 돌아가네
쪼다쉐이가 대가리가되니 불빠따맛을 못봐서 그런가
군에서 자살, 사고가 지금도 얼마나 많은데 그때마다 사단장 갈아 치우면 군자체가 존립이 되나?
사고사가나면 조사해서 따져야하는거죠
그게 누가되든 성역은 없어야하는거고
그리고 아무리 별이라도 잘못했음 옷벗어야지요
마인드가 어쩜 조선시대 왕 있을때보다 더하는군요
김대중.노무현.문재인때 군에서 생긴 사망사고 덮고 조사 뭉겠냐??
그런적이 단1도 없거든:)
당시 조사한것들 다 국민의힘 전신 정당이 여당일때 생긴일들..뭉갠것들 조사:)
어디서 조용히 물을 탈려고 하시나..어이없게..
관심사병ㅅㅋ
나 너무 무서워 .....
별 두개가 말한게 추상적이여서?ㅋㅋ
그러면 똥 별 두개가 참호 파는것을 지휘하는데...애들아 삽질 100번하고
나온 흙은 2000보 걸어가서 야산 7번째 나무근처에 갖다놔..이래야 구체적인 지휘야??
똥 별 두개는 야 저기 팔까?
그러면 참호 파지고 참호 안에 부대 다 들어가 있는게 군대야.
지휘권도 없던 놈이 지휘한것 부터가 문제.
별 두개가 부하 팔고 있는거 자체가 문제다..
터져버려 쉰 머루같은 소리는 하지말길.
사단장이 던지는 말한마디
손짓 하나가 갖는 의미가
어느 정도인지 그 무게감을
모르시죠? 그러니 이런 해석이
가능한겁니다.
차후 바르게 잡고 이등병 불명예 제대
사령관하고 이러다 4스타달고 해군참모총장도 하긋네
여단장말고 남단장만 뽑자
사단장도, 말년병장도, PX방위도 다 따라가야하나?
뭔 소린지.
px방위같은 말씀은 친구들끼리 어디 공원에서 하세요.
여자만 호구인가
본질은 지휘관 책임 물을 수 없다가 아니고 본인이 모든 책임 지겠다고 했다가 부하들에게 떠넘기고 또 속속 들어남에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는점이야
개병대 할배들 팔각모 벗어
이게 앞으로 평생 따라다닐 너의 꼬리표
내 아들은 군대 안 보내고 싶다.
이참에 개병대로 이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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