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오고 날씨도 안좋고 그래서 거의 2달여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ㅋㅋ
어우... 검정색이라 꼬질꼬질 했었는데 어제 1시간정도 세차하고 나니 그래도 깨끗해졌네요.
어제 클레이바를 써봤는데요.. 거의 1년정도 숙성된ㅡㅡ; 클레이바...
사놓고 쓰질 않았네요..ㅎㅎ
본넷과 문짝 밑부분만 중점적으로 했는데... 꼭 사포로 미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물도 충분히 적시고 했는데...
혹시라도 스크레치날까 좀 하다 말았습니다.
원래 그런가요?
좀 문지르다 보면 사포로 미는듯한 느낌은 안나고 다시 미끌미끌하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