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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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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갓데밋 24.06.25 08:46 답글 신고
    작전실패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4.06.25 08:48 답글 신고
    과연 실수일까?
  • 레벨 소장 사탄들렸어 24.06.25 09:33 답글 신고
    실수 맞아요. 10년 전에 그랬다가 지금 까지도 갈굼 당하는 1인 입니다.ㅠ.ㅠ
  • 레벨 대위 3 사고땜에글쓸일없기를 24.06.25 10:56 신고
    @사탄들렸어 ㅋㅋㅋ 토닥토닥...
  • 레벨 중사 1 비가내렸어 24.06.25 11:12 신고
    @사탄들렸어 눙물이...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중장 라이더tm 24.06.25 11:45 신고
    @사탄들렸어 맞아요 끝까지 실수였다고 하셔야 살수있어요 ㅋ
  • 레벨 병장 탕평책 24.06.25 13:54 답글 신고
    저 3년전에 로또 산다고 잠깐 내렸다가 차타고 출발했는데 와이프가 전화오더라구요
    어디가??
    엥???
    뒷자리에 있던 와이프랑 아들이 로또집 옆 빵집 간다고 내렸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급히 뉴턴해서 돌아왔는데 술만 마시면 이야기 합니다
  • 레벨 대령 3 아이디찾기 24.06.25 08:48 답글 신고
    과연 몰랐을까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6.25 08:50 답글 신고
    과연 몰랐을까??
  • 레벨 중령 2 Jaguarx308 24.06.25 08:51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소장 보배드립 24.06.25 08:52 답글 신고
    까비~
  • 레벨 원사 3 pergin 24.06.25 08:55 답글 신고
    고속버스 승객도 아니고 승용차에 부인 안 태운 걸 모를 수 있겠냐.
  • 레벨 상사 3 주영파파 24.06.25 11:20 답글 신고
    뒷좌석이라면 그럴수도. 무딘사람 ㅎㅎ
  • 레벨 원사 1 바다비 24.06.25 14:07 답글 신고
    알면서 ㅎ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25 08:56 답글 신고
    평소 몹시 대화가 없는 분들이었나봄
  • 레벨 소령 3 알았다니까 24.06.25 08:58 답글 신고
    모를수가 있나? ㅋㅋㅋㅋ
  • 레벨 소장 풀옵션임 24.06.25 09:00 답글 신고
    이런경우 제법 생기더라구요 ㅎ
  • 레벨 중령 2 손안에사정인 24.06.25 09:02 답글 신고
    다른차 타기도 하는데... 몆번 납치 할 뻔 했음..
  • 레벨 대장 유수지 24.06.25 09:07 답글 신고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 레벨 대령 1 붕어까만코 24.06.25 09:0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서콰이 24.06.25 09:15 답글 신고
    고려장인가
  • 레벨 소령 1 행복을원해 24.06.25 10:21 답글 신고
    고려장이라는 말은 원래 없는 말입니다. 쪽빠리가 억지로 조작해서 만든 말이죠.
    그러니 고려장이라는 말은 쓰는게 아닙니다.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4.06.25 11:13 신고
    @행복을원해

    https://www.fmkorea.com/665389268

    서프라이즈에서 고려장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고려장이란 말은 일본에서 한국의 순장 풍습을 알고

    무덤에서 문화재를 훔쳐가기 위해 퍼트린 말입니다.

    고려시대에는 여러가지 장례문화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늙은부모를 산에 버리는 경우는 어떠한 일도 없었습니다.

    아 윗나라 중국과 밑에 나라 일본은 있었습니다.

    지들 문화를 고려문화로 둔갑시켰을뿐입니다.
  • 레벨 중위 3 거인의발자국을따라 24.06.25 11:04 답글 신고
    우바스테야마 : '할머니를 갖다 버리는 산' 이란 뜻..
    일본인들은 부모를 버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꺼리낌없이 이야기했다고함.
    일본에간 최초의 서양인에 의해서 알려진 이야기...
  • 레벨 준장 검은돛배 24.06.25 13:44 신고
    @거인의발자국을따라 부모뿐만 아니라 아기도 서슴없이 죽였죠 심지어 죽은 아이를 아무데나 버리고해서
    그로인한 이웃간 다툼도 있었으니깐요..
  • 레벨 소장 검이승이 24.06.25 09:3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GuyFawkes 24.06.25 09:3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1 웃으며안뇽 24.06.25 10:0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4.06.25 10:04 답글 신고
    정차 중인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문 열고 타려는 경우도 가끔 있죠. 화들짝 놀라서 누구세요 하면 타려던 사람은 더 놀라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도망갑니다.
  • 레벨 대위 1 AJURA 24.06.25 10:07 답글 신고
    그래도 그렇지
    남편 너무했네 ㅋㅋㅋㅋ
  • 레벨 소장 순수한청년 24.06.25 10:10 답글 신고
    워...
  • 레벨 준장 카르세 24.06.25 10:19 답글 신고
    맞을만 했다
  • 레벨 대위 3 김본부장 24.06.25 10:36 답글 신고
    둘러오더라도 다시 오라해야지...
  • 레벨 대위 1 직업군바리 24.06.25 10:38 답글 신고
    유기와이프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4.06.25 10:41 답글 신고
    평생 등짝감...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지화자좋다 24.06.25 10:42 답글 신고
    남편분 살아 계시는 거죠?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4.06.25 10:4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원스톤투버드 24.06.25 11:09 답글 신고
    실수일깝숑?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6.25 11:15 답글 신고
    저도 저런경험이 있어요......

    새벽2시경에 집사람이 뒷자리에서 누워서 자고 제가 운전하는데 화장실이 급해 휴게소내렸는데

    너무 곤히자고 있었고 화장실다녀온다고 했는데도 깨질않아 괜히 곤히자는사람 깰가봐

    조용히 시동도 안끄고 문도 살살닫고 후다닥 다녀와서

    당연히 자고 있는줄 알고 출발했는데 5분뒤에 전화가 와서 당황스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 레벨 소위 1 영프리마라 24.06.25 11:20 답글 신고
    과연 모르고 출발했을까.....
  • 레벨 대위 1 희야HEEYA 24.06.25 11:21 답글 신고
    제가 아는분은 VIP 모시는데 평소 좋아하지 않아서 말도 거의 않했답니다.

    근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갔다 온후 뒷문을 열고 닫더랍니다

    그래서 보지도 않고 탔겠거니하고 출발했는데 잠시후 전화가 오더랍니다.

    ? 뒷자리에서 나에게 전화를??? 해서 받았더니 휴게소에 있다고.... ㅋㅋㅋ

    알고보니 문열었다가 뭘잊어서 문만 닫고 찾으러 가는사이 차는 출발 . ㅎㅎㅎ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06.25 11:21 답글 신고
    저긴 그래도 핸펀이라도 들고 있었네
    울와이프는 폰도 차에 두고 내려서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1 carima 24.06.25 11:40 답글 신고
    이런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는거 같음
    그러니 애 태우고 회사 주차장에 주차한 후에 방치해서 사고나는 경우가 해마다 발생함
  • 레벨 소위 2 두두파파 24.06.25 11:43 답글 신고
    예전에 가끔 뉴스 보면
    추석 귀경길에 휴계소 화장실 갔다
    남편 차 못찾아서 몇키로 걸었다는 기사가 가끔 있었쥬
    핸폰도 없던 시절이라 부인들이 남편 차 번호 기억 못하면
    차를 찾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가......
  • 레벨 중위 2 데빌상진 24.06.25 12:42 답글 신고
    저도 휴계소에서 와이프 안태우고 갈뻔한적있어요 거의다나가서 큰애가 엄마 안탔어 해서 알았네요
  • 레벨 원사 1 김빼꼼 24.06.25 13:05 답글 신고
    남편분... 살아계시겠죠???ㅎㅎㅎ
  • 레벨 소위 1 태화동호랑이 24.06.25 13:41 답글 신고
    어릴적 한 30년전 우리형 놔두고 아버지 어머니 아무도 출발함ㅋㅋㅋ
  • 레벨 소장 FerrariTGV 24.06.25 13:46 답글 신고
    와이프를 버려두고 가셨네 ㅋㅋㅋ 고의 아닌가 ㅋㅋㅋ
  • 레벨 대위 2 비비고왕고자 24.06.25 15:06 답글 신고
    충분히 가능해요.
    출근길에 큰애 초등학교 내려주고 둘째 유치원 내려주고 나서 회사를 가는데
    한날은 회사 주차장 도착해서 주차할려는데
    뒤에서 둘째가 "아빠 여긴 어디야?" 이러는 겁니다.
    등에 소름이 막. 아~ 유치원 안내려주고 왔구나 싶더군요.
  • 레벨 소위 1 태화동호랑이 24.06.25 17:27 답글 신고
    저두 애기 유치원 안가고 회사로 직행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아크뷰 24.06.26 09:36 답글 신고
    계획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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