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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이길 자신이 없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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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수리비나 내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몰상식한 인간들 은근히 많죠.
대가리에 똥만가득
저여자 내가족이다. 반대~~
저런여자는 내 가족이 아니다. 찬성~~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아갈지...ㅉㅉㅉ
남편나와!!!!여편네 교육을 ㄱ 같이 시켜놨네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참 미치겠는 세상이죠....에혀
대경전자/아마노/아이파킹 3개 써봤네요. 차단기가 어떻게 열리는지 대충 알려드릴께요.
업체에서 바닥에 센서설치 > 센서에 잡히면 카메라가 번호인식 > 관제프로그램에 전송 > 등록된차면 열림
이정도 인데..여기서 또 설정값이라는게 있습니다. 아파트 보면 꼭 대리기사 / 배달 하는 사람들 아니면
방문등록 안하고 그냥 들어갈려는 차량들이 "꼬리물기" 로 들어오고 자기가 잘하는양 내가 타이밍을 알아
이러고 있을텐데..그건 타이밍이 아니라 설정값에서 설정했기떄문에 열리는거에요..설정안하면 차단기
그냥 박살나고 하도 그런 병신들이 많아서 기본값 설정해놓는거.. 보통 4~5초정도 설정해놓는데.
정상적으로 앞차가 입차할떄 뒤에서 들어오면 상관이 없는데..풀악셀로 들어오거나 꼬리물기로 들어오면
정상적인 시간에 입차를 안해서 번호판을 카메라가 제대로 찍지 못해서 인식이 안되기 떄문에 안열립니다.
보통 이런상황이면 100이면 10은 뒤로 살짝 후진해서 재인식할려고 하고
( 그래봤자 1미터 정도 움직이면 되지도 않아요) 나머지 90은 클렉션 계속 누르고 창문열고 욕합니다.
지가 입주민이라고...열라고. 왜문이 안열리냐고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눈 그친날 지 번호판 눈 안치우고 들어와서 성질내는 놈도 있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정리하자면 정상적으로 들어오면 문제 없음.
빤스 안내리고 배설하지?
그게 기본값이잖아? 그치?
이해가 가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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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표지 씹네
저건 진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거랑 다를바가 없는데 너무.. 멍청해.. 너무 멍청해 ㅜㅜ
차단기 박살냈으면
죄송하다고 하다고하고 변상을 해줘야지.
아몰랑, 무조건 기계가 이상한거야
니들책임이야!
이지랄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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