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김포에서 서울방면 운행중 덤프의 덮개 미조치로
제차에 모래가 다튀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잡고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바쁜일이 있어 블박보고
조취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이게 실수였네요.
결과적으로 제차는 도색이 까졌고 블박을 보는데
번호판이 흐려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모래 씯느라 잘보이는 타이밍에 워셔액도 뿌려 버리고...
겨우 보일만한 화면 찾아서 스샷찍었는데요.
제눈에는인천06 5107로 보이는데 판독이 될까요?
거기에 글쓴이 실선 차로변경
거기에 글쓴이 실선 차로변경
06은 덤프에 부여되는 앞자리 번호로 포크레인은 02가 붙습니다.
풀악셀로 제끼던가 부렉끼로 먼저보내든가
바닥에 있는 흙이나 모래를 밟고지날때는 화면처럼
처음은 뽀족해야하나고 그다음 인다고하나 그런거로 알고있는데
여기먼저 올리기 전에 경찰에 보여주면 답이나올건데
너무 경찰서를 어렵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참고로 짐실으면 적재함위로 살짝 삐져나옵니다
그대로 걸쳐있는대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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