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7시40분경 사고 입니다.
비가와서 9살 아들 학교 등교시켜주다 ㅜㅜ
인생 첫 인사사고 났네요 ㅠ
119타고 병원이송은 되었고 보험접수도 마무리 하였고 경찰접수까지 되어서 스티커 발부 될까요?
23초경 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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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피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54]조회 1,459 | 추천 0 | 2022.07.18 (월)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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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탄이아빠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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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못 피하고 문제가 아닙니다
보행자 도로 없는 도로 일 경우
무조건 보행자 우선입니다
보행자가 앞에서 비켜주지도 않고 중앙으로 느긋하게 걸어 간다해도
크락션 만 울려도 벌금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처럼 차량에 가려 사람들을 볼수 없는 도로에서......
속도가 빨라 보입니다
바뀐 법규로 인해 똥 밟은듯 합니다
저도 운전을 하지만
자동차 우선에서
보행자 우선으로 바뀐는 법규 전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차선없는 도로는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안타깝지만, 가해자는 면할수 없습니다..
운전자가 많이 안타깝네요.
과실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 처리되시길.
화가 나는 부분은
도로 상황 보지 않고 뛰어 간 아주머니와
불법주차한 탑차들 전부 과실 먹여 주고 싶네요ㅡㅡ
한박자 늦은것 같은데...
못피하고 탑차에 일부과실 전가 하세요
같은 회사 용차 같은데
"차선없는 도로는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안타깝지만, 가해자는 면할수 없습니다..
저는 저런 골목길에선 답답하리만치 기어다닙니다..
누가 튀어나오면 피할수가 없어요..
다음에는 더 천천히 다니세요..
재수 없어도 가해자 신세를 피할 수 없음
이건 탑차 바로뒤에서 나오는거라 운전자가 반응하기 힘들거 같은데 어떻게 피하라는건지..
진짜 억울하시면 소송을..
피하고 못 피하고 문제가 아닙니다
보행자 도로 없는 도로 일 경우
무조건 보행자 우선입니다
보행자가 앞에서 비켜주지도 않고 중앙으로 느긋하게 걸어 간다해도
크락션 만 울려도 벌금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처럼 차량에 가려 사람들을 볼수 없는 도로에서......
속도가 빨라 보입니다
바뀐 법규로 인해 똥 밟은듯 합니다
저도 운전을 하지만
자동차 우선에서
보행자 우선으로 바뀐는 법규 전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추천숫자가 흐흐하네유~
차량운전자는 잘멈췄고 놀라 넘어지신거같은데유~
최소한달에 몇번해줄듯싶은데
골목길 구조보니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위와유사한 위험이있을것같은데?....
당일날 잠쉬 방심하셧나?(골목길에서는 성인저분보다 아이들이 어디서 뚝~~뛰어나올지모른디ㄷㄷ)
어디 피할곳도 없구요
저런 좁은골목길 시야확보안되면
일시정지후 상황살피고 가는게 안전합니다
비접촉 사고로 보험사와 얘기해보세요.
일딴 저건 못피함
그리고 과실유무는 옆에 불법주차랑같이 나눠서처리해야할듯
속도 높다고 뻘소리 하는데 블박 감안하면
30km이내인거 보증할수있습니다.
불법주정차 차량(탑차화물)에 과실 전가 가능합니다.
무과실 받아야할 사례지만 현행법상 힘들어보입니다. 재수없게도 인사사고이기 때문에 과실 1만 잡혀도 손해는 손해입니다. 잘 달래서 적정선에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과하게 치료및 합의를 요구하면 보험사에 맡기고 보험사기 조사 및 과실 최대한 적게받고 판결까지 받고 병원비 반환금청구 할 수 있습니다
골목길은 보행자 우선이고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주행의무가 차에게 있으니 천천히 갔다고 가해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이 차 오는지 안오는지 조심히 길을 걷는게 아니라, 차가 사람 지나가는지 갑자기 튀어나오지는 않을지 조심히 다녀야 한다는 겁니다.
주차차량으로 시야가 확보되든 안되든 비슷한 속도로 쭈욱~~ 가서는 안되고, 주변이 안보이면 감속이나 정차하여 살펴가야 하는데 그러지 않다 사고나면 백퍼 가해자됩니다.
피할 수 있는지 없는지 따지지 말고 아예 천천히 가야 합니다.
피할 수 없으니 억울하다는 이제 안통합니다.
시아 확보 안되는 환경을 생각하면 속도가 빠르다고 봅니다.
이런 길에서는 어린이들 갑짜기 튀어나는 경우 많고 대상이 어린이에서 성인으로만 바뀌었을 뿐 똑같다고 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참 안타깝죠.
불법주차한 탑차가 제일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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