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누가 저에게 쪽지로 " 님 동영상 누가 퍼서 올렸어요. " 라고 쪽지가 와서 황당해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문제의 영상과 해당 글을  지운적이 없습니다.   본문에 내용 두줄 적은거만 지웠었습니다. 

영상에 어떤 내용인지 자막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본문 내용 지운 부분하고 앞 차량이 너무 답답해서 비키라고 

클락션 울린부분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이고 탄력받아 올라가야하는데 30km 대로 답답하게

올라가서 클락션 울렸습니다.  또한 저도 40km 대로 똑같이 답답하게 운전하지 않았냐 하시는분도 있는데 해외직구 제품이라 GPS 편차가 상당합니다. 

본문 지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여성 모두 경찰관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도로에서 이렇게 따라와서 이야기 하나요? " 

오늘 오후 경찰서에서 연락왔습니다.  해당 차주  경찰서로 부른다고 하길래 제목을 "해결완료" 라고 변경했습니다.

무슨 글삭튀라고  이야기하시는분들이 있었는데 전 동영상과 해당 게시물을 지운적 없습니다.  

남.여 두분 모두 본인이 경찰관이라고 이야기한 점

운전하는데 스마트 폰 촬영

경찰관이라면서 저에게 야! 소리지른 점 

제 차를 향하여 계속해서 상향등과 클락션을 울린점

계속 차선 변경하며 따라온 점

첫번째 차선변경 시 깜빡이 안한 점 

추가적으로 지난 게시물들 삭제나 내용 수정된 건들은 당사자들이 사과했고 지워달라고 연락이 와서 지웠고,  번호판이 일부 보였거나 얼굴이 일부 보여서 재 편집하기 귀찮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삭제나 수정 처리한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