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께서 퇴근하시면서 주차장입구에서 사람이 서있는걸 모르고 지나가서 비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할머니와 아이가 놀라서 피하면서 다쳤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곳에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할수 없고 블랙박스에도 보이지 않으며 볼록 거울로도 그곳에 사람이 있는걸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블랙박스에는 할머니 비명소리와 아이 우는 소리는 들립니다.
아버지께서 귀가 잘 안들려서 그소리를 듣지는 못한거 지나친거 같습니다.
사고인지후 올라가서 보험처리 해줬습니다.
올리지 않은 영상을 보면 할머니와 아이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죄인취급하더군요..
무조건 운전자 잘못인가요?
이게 과연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어야 하는 사고인지 궁금하네요
왜 벽에 붙어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주차장 출입구는 항시 차가 오가는곳인데 차보고 놀래서 다쳤다는게 말이 됩니까
무과실 바랍니다.
위 상황에 과실 나오면 진짜 운전하지 말아야죠.
개똥 쳐밟았네요 .. 제발 무과실 나오시길 빕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그럼 안전운전 하게됨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기 왜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곳이 차를 위한 시설이지 사람 다니는 시설입니까? 원래 차만 다니라고 만든겁니다. 사람은 계단이나 엘베타라고 하는거고. 거기서 사람 나오면 차가 더 깜짝 놀라겠네요. 그러니 반대가 많지...
시비부터 걸짐라고 생각부터 하세요 우동사리 추가하시던지 ㅋㅋㅋ
접촉을 했다면 또 모르겠지만.
왜 벽에 붙어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주차장 출입구는 항시 차가 오가는곳인데 차보고 놀래서 다쳤다는게 말이 됩니까
블박을 보니 그건 아닌거 같아서 글올렸습니다
개똥 쳐밟았네요 .. 제발 무과실 나오시길 빕니다.
무과실 바랍니다.
위 상황에 과실 나오면 진짜 운전하지 말아야죠.
저걸 어떻게 예측하냐?
심하게 자해공갈 사기스멜이네요~
어제 cctv 확인하고 블랙박스 확보할려고 알아봤는데 cctv는 그곳을 비추지 않았고 블랙박스는 앞에 그곳을 비추는 차3대 모두 녹화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남아있는건 안타깝지만 아버지차에있는 블랙박스에녹음된 음성뿐이네요
일반 운전자는 절대 저 곳에 사람이 있다고 짐작하거나 확인해 볼 수 조차 없습니다. 똥쳐먹을 아지매가 애를
키우고 그 똥쳐먹을 아지매를 나은 된똥쳐먹은 할마시가 오히려 조심성이 없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빨리
아버지를 설득하셔서 비접촉 대인보험 철회하시고, 부디 법대로 처리하십시오. 이런 걸 착한 사람들이 하나
하나 다 들어주니까 진상이니, 블랙컨슈머니 그런 똥쳐먹을 것들이 사회에 만연하는 겁니다!!
불안하지도 않나.,.
직진 속도나 회전속도나 똑같네..
주차장 출구에 주차 돼 있는 쏘렌토...
저만 놀라운건가요???
피해자가 피해 입은 장면이 있다면 증거제출 요망
아파트 주차장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하는곳이야
안보이면 없는게 아니라 안보이면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하라고 초보운전자들아
사고낸후 억울하다고 개소리 하지말아라 법은 안봐준다
법이 기준이 되야지 니들의 뇌피셜이 기준이 되는게 맞냐?
너 명박이 면허 인증좀 해봐라
애초에 사람 있으면 안되고 차만 통행하는곳입니다
혼자 놀랬다는데 누가 사고를 냈다는건지????????
그런데 자동차 출입구잖아 우동사리야 ㅋㅋㅋㅋㅋ
사람이 다니는 출입구가 따로있는건 거기로 다니라는소리란다 모지리야 ㅋㅋㅋㅋㅋㅋ
왜케 모자라지? 어릴땐 아파트에서 떨어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와 아이가 놀라서 소리지르고 우는 소리가 들리니까요.
아까 피해자 엄마가 아이가 놀라서 토했다고 했다던군요
아이가 아픈건 안타깝지만 무조건 운전자 책임이라고 하는게 억울해서 글쓴거예요
그리고 윗분이 강변북로가 아니라고 이야기 한 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 옆에 관리실이 있다고 하면 사람은 충분히 왕래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저기는 차량 출입구라는 일반적인 것을 깔고 이야기를 작성하다 보니 일반화의 오류처럼 보이네요..
단지 내 사람들이 꼭 인도로만 걸어다니는것이 아니잖아요..
일단 지하주차장 진출입로는 사람 다니지말라고 경고문구 써놨을테니 꼭 찾아보시구요.
그거 돌아가기 싫고 귀찮다고 차가 오든말든 거길 통행로로 사용하는 사람 많습니다.
개념이 없는거죠. 무식한거기도하고.
암튼 그 경고문구 찾으시면 꼭 제출하시고,
저건 자해공갈단, 보험사기 수준의 행위입니다.
몰랐다 하더라도요.
모르면 위법이 합법 됩니까?
한동네 산다고 보험처리 절대하지 마시고, 시시비비 가려서 꼭 무죄 받아내세요.
안그래도 주차자리 협소하고 차가 왔다갔다하는 시간에 할머니라는 분이 거길 왜 애를 데리고 앉아있습니까!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이많고 어리다고 놀래서 병원간다하면 그게 보험사기고 자해공갈단이죠.
저건 아파트 내에서도 꼭 공론화 해야합니다.
일부 보배 유저가 웃긴 게 뭐냐면.. 만약 저 피해자(?) 쪽에서 글을 올렸다면 "왜 할머니는 애를 그런 곳에 두느냐? 사람이 다니는 길이 따로 있다. 이건 뭐 자해공갈단이냐?" 이런 글들이 도배할 듯 합니다.
객관적인 의견을 주기 보다는 글올린 사람의 약점을 우선 잡으려는 사람이 더러있어요. 그래야 더 정의로워보이나? 여하튼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운전습관이니 바꾸려고 노력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과실 잡히면 운전하지 말라는 겁니다.
일딴 주차장 출입구인데 사람이 다닌거 자체가 그쪽도 과실이 있는거고 영상확보해서 경찰신고에 대응잘해서 원만하게 합의하세요
거 너무한거 아니요
언제 사고나나~ 하고 끝까지 보고 사고 안나길래 글 확인하고 다시 영상확인해봤는데도 모르겠는데요 ㅋ
꼭 소송까지라도 가셔서 무과실 받으시길 바랄께요
영상 보는 내내 난 피할수 있어 라는 마음으로 봤는데^^ 영상이 끝나네요.....
뭐지 하고 두번째 볼때....엥..지하에 오른쪽 여자분이 점프해서 부딧혔나? 아닌데 다시
영상 세번째 도저히 못찾아서 본문글보니 헐.....
영상으로는 구분이 안가는 사고네요... 음소거로 봤습니다
온니 영상으로 판단하고파서....ㅎㅎ
비 접촉이라는데, 그걸 또 시비를 거는 입주민도 참...
얼마나 다쳤길래 그러실까.
할매가 애기 찡가죽일라고 작정했구만요...
대자동차시대에 저런 무식한행위는 본인과
타인에 물질 신체 정신에 피해를 끼치죠...
모르면 배워야되고 알아야되죠...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는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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