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익산경찰서 얘기가 많길래 그것이알고싶다 재방송 보니 한 젊은친구의 인생을 아주그냥ㄷㄷ
그때가 2000년도때이니 요즘에는 덜하겠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게 가혹행위는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때당시 뭣 모르는 15살 꼬마이니 우습게 보기도 했겠지요
어린시절을 소년교도소에서 죄없는 죄값을 치룬것도 모자라 복역구 나와서 1억4천이라는 빗까지 갚게 생겼으니...
익산이 깡패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그당시 형사분들도 많이 거칠었나 봅니다
어린나이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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