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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22073
좁은 이면도로에 주차해놓은 차를
울 엄니께서 지나가시다 긁으심.
피해자 80만원 및 렌트 요구.
엄니 : 아들 어쩌지?
저 : 보험처리할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잊으세요. 운전 조심히 하시구요.
엄니 목소리가 영 기운이 없으시네요. 제 명의의 차로 사고내시고 얼마전에 신호위반 딱지도 끊기셔서 그런지.
벌어진 건 어쩔수 없는데, 목소리가 너무 안좋으셔서 맘이 안좋네요.
푸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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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세가 어느정도 되셨는지 모르지만
잘 살펴보세요..
운전 그만하셔야할때가 오신건지도 모릅니다..
아드님~ 이참에 어머님께 맛난저녁이라도
밝게웃으며 사드리시면 어떨까요?
인사사고아니니 괜찮다고...
어머니 연세가 어느정도 되셨는지 모르지만
잘 살펴보세요..
운전 그만하셔야할때가 오신건지도 모릅니다..
황색등 들어왔는데 망설이다 딜레마존 넘어가서 그런걸로 경찰서 문의 답변도 받았구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들합니다.
80은 현금견적이고 보험하면 견적 달라집니다 최대한 현금합의 하세요
신호위반도 과태료 말고 범칙금으로 내면 보험료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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