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전에 꼬리물기 차량에 옆구리 가격 받았는데 상대가 처음에는 인정하다 인정안해서
경찰 사고접수 후 지금까지 조사중이고 주에 2~3번 정도 치료 자비로 치료받고있어요. 그쪽에서 대인을 거부했어요. 그래서 저희 보험사가 신호하고 사고사실확인서? 그거 제출하라고해서 경찰 신고한거구요.
상대방은 자기가 황색불 진입을 했으나 신호위반 아니라고... 보험사도 인정했는데
운전자가 인정안해서 해줄수가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제돈으로 수리하고 치료받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오늘 또 사고가 났습니다.ㅠ 아부지 스쿠터 타고 마실가는데
제 뒤에서 오토바이 한대가 꼬리 물기 하는 차량에 냅다 박아버리면서 그 오토바이가 저한테 날라왔네요.
저는 그차를 보고 멈췄는데.... 이 사고는 자동차 운전자 분께서 일단 꼬리물기로 자기 때문이다라고 인정해주셔서
보험 접수를 해줬는데
두번째 사고날때는 정말 가만히 서있다가 날라와서 때린거라 좀 어이가없는데.... 알아서 처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데
첫 번째 사고는 자기는 인정못한다고 그러고 있고 경찰은 계속 처리 중이라고하고....
궁금한 점은 말입니다...
2번째 사고로 치료를 받아되는건가요? 1번째 사건이 아직 처리중인데....
그냥 지금 다니고있는 병원에 이 번호를 이야기하면 그냥 다 처리되는건가요?
복잡하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교통사고로 치료중에는 외출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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