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순수한 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학교댕기며 선생님들에게 들은 이야기..
박지만이가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가끔 박지만을 가르쳤던 선생님들께서 얘기를 해주곤 했는데
어느날 박대통령께서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 학교에 머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묻자
교장이 학생들 통학로가 굉장히 비좁습니다..(학교가 시장통에 있어서...)
그후 숙대입구부터 청파초교를 지나 고등학교 가는 길이 뚫려 참 편하게 갔다는...
학생부에 항상 경호원이 배치되 있었는데..
대통령이 경호원을 통해 하시던 말씀이 대통령 아들이라고 편애하거나 봐주지 말라셨다고 하네요...
고딩 당시 이얘기듣고 참 인간적인 부분을 많이 느꼇답니다....
그걸 모른당께요. ㅋㅋㅋㅋㅋ
그걸 몰라부러요. ㅋㅋㅋㅋㅋ
그대웃어요님 이쪽에서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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