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편에서는 BMW의 핸들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계속 이어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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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컨트롤, 이보다 편한 게 있을까' 사진: BMW Group
'집착'에 가까운 BMW의 철학
완벽에 가까운 50:50 앞뒤 무게 배분
(Near-perfect weight distribution)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 일체의 흔들림을 허락하지 않겠다
: 어디 한번 해 보시지!'
사진: https://cargocollective.com/
차량의 앞뒤 무게 배분: 많은 브랜드에서 이를 위한 노력을,
기술력이라는 이름으로 경주해 왔죠.
그리고, 여기에 특화된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BMW입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BMW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졌구요.
나아가, 어느 자동차 칼럼니스트의 지적대로,
전후 50:50 무게배분에 대한 BMW의 철학은
거의 '집착'에 가깝습니다.
BMW 더뉴 3시리즈 운동성능 요약도
:명불허전! 전류과 후륜 50%:50% 무게 배분이 인상적이군요!
자료: https://editorial.pxcrush.net/carsales/general/editorial/bmw-3-series-3754.jpg?width=1024&height=682
앞뒤 완벽에 가까운 무게배분을 통하여,
차체 거동시, 특히 회전시에 매우 안정적이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선사합니다.
결과적으로, BMW는 운전이 즐겁습니다.
동시에 운전자는 안전하게 느끼게 되구요.
내가 예상하는 그대로 움직여 주므로,
자연스럽게 어떤 운전자라도
운전에 자신감을 느낍니다!
오히려 주의할 점!
BMW는 다른 차보다, 혹은 운전자의 예상보다 코너를 빠르게 탈출하므로,
거동의 한계를 느끼기 어려운 게
오히려 (사고)위험 요소가 될 수도......
사진: Competitionauto.com
참고 자료: https://motobmw.com/bmws-are-the-most-fun-to-drive-heres-why/
BMW's ARE The Most Fun To Drive: Here's Why | Moto BMW
이상으로, 간략하게,
BMW가 정말 운전이 재미있는 자동차인지 알아봤어요.
기민한 핸들링!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앞뒤 무게 배분 측면에서 말이죠!
""드라이빙의 쾌감 - 그것이 바로 BMW를 움직이는 힘이다."
Driving pleasure - that is what drives BMW.
- BMW GroupBMW Group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특히 벤츠 2,3단에서의 울컥거림은..
BMW x ZF8단 미션은 정말 환상적이죠!
얘들은 잡아 돌리는데에 촛점을 두다보니 장거리 항속때는 독삼사중 제일 떨어집니다
아우디(a6)가 좀더 부드러운
주행질감였던 듯합니다.^^
군제대후 bmw는 첫차로 320i로 시작해 z4 28is, 520d, 740ld 타봤지만.. 음..
그동안 g37, g37컨버, z370, 미니쿠페S, a6 2.0tdi, E300, s350d, 소나타터보, k7 타봤지만
g37은 2주타고 전손됐고,k7 미니쿠페s는 3달타고 팔고 나머진 1년~4년씩 탔는데 음....
이중 중형은 a6가 제일 좋았음
대형은 s350d가 좋았고
국산차는 엉덩이가 붕붕뜨는기분들어 무서워120이상 못밟아보고
일본차는 독일차에비해 확실히 불안함 국산보다는 낫지만 뒤가 둥둥뜨는기분
운전재미는 미니가 제일 좋았고 만족도도 컸음 실내도 z4보다 넓고 의자도 편하고 연비도 대충타도 15씩 나오고
일반승용에서는 운전재미를 비교하기엔 고만고만한듯
차이는 나지만 스포스성을 말할정도보단 주행스타일의 차이정도
전륜기반 A6가 편한 컴포트 주행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운전 재미는 없을테니까요...
국산차가 아무리 불안하다 하더라도 120이상을 못밟아 봤다는데서 평소 주행 스타일을 알수 있네요..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
어디까지나, 개인의 운전 성향, 취향마다 다른 부분이 있겠네요!
거의 해치백 끝판왕(?)-제 기준에서-타시네요!
벤츠의 비엠화인가요? ^^
슬로건에 나와있는데로.... 자꾸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싶게 만들더군요..
M5타는 애들도 조용히 있는데 20i 20d 타는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 말이 제일 많음. ㅋㅋㅋㅋ
비엠의 감성을 느낀다는 데서 빵 터졌슴... ㅋㅋㅋ 20i 20d로 뭔 감성인지??? ㅋ
떵츠는 아예 이것도저것도 그냥 딱 국산차보다 월등히 못한 비싼돈주고 그냥 배달용
똥차를 타는기분 사고나면 드럽게 후회한다는 그 싸구려는 절대 못따라가는
그게 비엠의 매력 또한 운전의 최고의 재미와감동 역찌 대 명차쪄 ㅋㅋㅋ
좋은 하루 보냐세요, 기여워님^^
무게배분은 50:50 이면서 동시에
무게중심이 차량 중앙에 와야 하므로
전륜과 후륜 캘리퍼가 차량의 중앙쪽으로 배치되어 있음.
다른 브랜드 차량들 보시면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차종마다 캘리퍼 위치가 제각각임.
신경을 전혀 안썼다는 증거.
그럼에도 BM은 구조를 복잡하게 혹은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로 만들더라도 캘리퍼가 가운데로 몰리게끔 설계를 하는거죠...
비용이나 설계 문제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
엔진이 헛돈다는 느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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