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 학생 혼냈다가…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해 5월 제주도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교 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근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해 자살한 교사의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23100309821
교사는 학생 가족에게 사과 문자를 보내고 면담까지 요청했지만 약속은 무산됐고, 이 교사는 결국 학교에 유서를 남긴 채 자살했습니다.
유서에는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등의 억울한 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숨진 교사의 휴대전화에서 학생 가족과 수십 통의 통화를 한 기록도 발견됐지만,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이유로 학생 가족에 대한 내사를 종결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