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호선 지하철역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어느 곳을 가려고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부산 동래역 쯤 지났을 겁니다. 그런데 딱 한 자리만 비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 한 명과 어떤 20대 후반 남자에 한명이 앉습니다.
그래서 그냥 얼굴을 한번 봅니다. 그런데 옆에서 얘 사진 하나 찍어놔라 합니다. 그런건 필요 없고 그냥 얼굴을 한번 봅니다.
그런데 귀 뒤에 문신이 있고 그런데 세상에 불만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얘가 사고를 쳤거나 어쩌면 앞으로 사고칠 애 같다. 라고 판단하고 "니 그 성격 안 고치면 사고친다."라고 말하고 갑니다.
그런데 누군지는 모릅니다. 제가 그 사람을 판단한건 단 3분이내이구요. 저는 곧 내립니다. 그런데 특이한 성격을 가진 애 같아서 얼굴을 기억해놓고 내린거죠.
그런데 그냥 그렇게 잊고 지내는데 한 7개월 후에 갑자기 그 사람이 언론에 나옵니다. 그런데 경찰관 폭행사건 음주운전 무면허로 대서특필로 나옵니다.
그 당시에 너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는건데 제가 그 사람을 판단한건 고작 3분인데 대서특필로 나오더리구요. 그게 모 국회의원 아들이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큰 사고를 낸 애인데 제가 그 잠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만힌 사람을 골라내는 거에요. 다시 말해서 부산의 희대의 사이코패스는 바른 사람이었던 거죠. 그런데 국회의원 아들인지 모르고 잠재적으로 사고친 애를 찾아내는거죠.
제가 지금 경찰청장 딸, 경무관 딸이 사고 크게 친다고 했죠? 이것도 진짜 크게 예상하고 있는거에요. 확신범이 아닌 겁니다.
저한테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난다는 건 얘가 사람을 골라서 잘 만나고 좋은 친구만 옆에 있다는 겁니다. 지금 뭔가 거꾸로 된거 같죠?
얘 지금 국회의원 아들 사고 내는거 까지 알아내죠?
혹시 내 만난 여자들 중에서 "니 정신병 있는거 알아 맞추는 사람 없더나?" "어? 내 의료기록을 어째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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